https://m.news.nate.com/view/20201116n01809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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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  반짝반짝작은변 | 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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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 | "양부모가 정인이를 입양한 이유?"… '그알' 담당 PD 답변은3 | yohji | 150 | 0 |
| 232 | "애매하게 내릴 바엔 안 입지" 화사 당당 소신 ㄷㄷ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14218 | 1 |
| 231 |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2 |  사자왕요렌테 | 86 | 1 |
| 230 | "안 힘드세요?".jpg5 | 밤놀죠아 | 5189 | 2 |
| 229 | "아이가 뱉은 반찬 억지로 먹여"…어린이집 교사·원장 입건6 | 호랑이빤스 | 150 | 1 |
| 228 | "아빠가 상도 아니라 미안" '오십억게임' 패러디 쏟아졌다3 | 미친강아지 | 173 | 4 |
| 227 | "아베, 핏덩어리 토했다" 오늘 오전 병원 다시 방문10 | 닭강정 | 149 | 0 |
| 226 | "아버지 병문안 마지막 될 것 같아" 자가격리 위반한 30대 150만원 벌금형4 |  미션임파선염 | 17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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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 스사노웅 | 133 | 0 |
| 222 | "아동 성폭행범..교도소서 낮에는 성교육, 밤에는 성인물 본다"2 | 러블리러브 | 149 | 1 |
| 221 | "실존 동생 찾으려 번호 공개했는데"...가양역 실종 여성 언니에게 장난 전화 폭탄4 |  루돌프가슴뽕은 | 2602 | 1 |
| 220 | "신혼집 집들이 때 지인 성폭행하려 한 남편, 강간 전과자였다"2 | 샤샤샤 | 3571 | 2 |
안쓰고온40대가잘못이지 욕쳐먹을만하지 누구는좋아서끼고다니나
잘못되도 못본척 하라는거네 참 좋은사회다
세상에는 수만가지 형태의 인간이 존재하는건 맞네요
좆같은 년놈 둘이서 끼고박고해서 더 좆같은 년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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