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다시보는 김학의 별장 성폭행 사건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20.11.24 02:42조회 수 150추천 수 1댓글 2

  • 7
    • 글자 크기


34919816061373000-1.png

34919816061373000.png

1.jpg

2.jpg

86887416061525580.jpg

86887416061525591.jpg

86887416061525592.jpg












<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 사건 요점 정리>

1. 성접대하라고 부른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여성을 성폭행한뒤 협박해서 계속 강제 성폭행/성접대 시킴.

2. 피로회복제인척 물뽕과 최음제로 특수강간.

3. 흉기로 협박하고 영상찍은거 부모님한테 보여준다고 하면서 인생망치고 싶지 않으면 말들으라고 계속 끌고다니면서 성폭행.

3. 그런 여성들이 30명이나 되고, 1년 6개월이나 지속됐음. (그 중 5명은 대학생)

4. 김학의는 그냥 접대만 받은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강간을 한 것으로 보임.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됨.

5. 저런 영상들이 가족들한테 협박용으로 당당히 보내짐.. 그게 피해자측의 증거로 쓰임.... (여기 얽힌건 윤중천)

6. 경찰은 ‘김 차관의 얼굴이 확실히 식별된다’고 밝혔고 음성도 95퍼가 일치했지만, 검사는 조사 자체를 안하고 조서를 조작함

7. 첫번째 재판: 김학의 무혐의 판결

8. 무혐의 발표나기 전에 담당 검사들이 맡았던 연예인 도박사건 같은거 터뜨려서 세간의 시선 돌림.

9. 피해자가 직접 탄원서를 내고 재수사 촉구함. "영상속의 여성은 나다"라고 직접 등장하고 박근혜한테 직접 편지까지 씀.

10. 그러나 검사 수사 당시 녹취록: "얼굴도 이쁘게 생겼는데 잊고 살아라"

11. 두번째 재판: 김학의 무혐의 판결

12. 최근 들어난 진실 - 김학의는 최순실-박근혜 사람이었고 수사에 외압을 넣어 수사를 무마시켰던 것.

13. 경찰쪽에서 3만건이나 되는 증거를 날려버림

14. 게다가 김학의만이 아니라 다른 유력인사들도 영상에 나왔다고함. 관련 증거 영상 14건을 없애버림

15. PD수첩이 공개한 ‘윤회장 성접대 리스트’

김학의(전 법무부 차관),
성○○(전 ○○원 국장),
박○○(일산○○병원 원장),
이○○(○○당 인수위 대변인실),
박○○(○○○건설 대표),
이○○(○○그룹 부회장),
문○○(○○○그룹 회장),
김○○(○○건설 회장),
하○○(○○대 교수),
지○○(○○○피부과 원장),
최○○,
손○○
외 사회 유력인사들이 포함됐다.



  • 7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3593 빌 게이츠의 섬뜩한 예언…"코로나로 수백만명 더 죽을 것" [기사]3 엘프랑 153 1
3592 미끄럼틀 타는 아이.gif3 벨라 147 1
3591 넷플릭스, 청불 영상 최다. 규제 들어갈듯3 title: 이뻥태조샷건 5470 1
3590 참다못한 추미애 법무장관이 전빤쓰에게 한마디 했다.3 엘프랑 147 1
3589 중고차 대기업 진출 연기3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1630 2
3588 여야, 21대 원구성 협상 본격 돌입.."일하는 국회" 한목소리3 에쵸티 158 1
3587 갑자기 열린 전철역 에스컬레이터 바닥 덮개3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572 4
3586 이사 당일에 잠수탄 전세집 주인3 짱구는옷말려 7418 1
3585 문서 위조해 조선족 1071명 불법 입국시킨 60대 남성 '실형'3 일체유심조 148 1
3584 [2보] 지난달 수출 16.6% 늘며 500억달러 돌파…역대 3월중 최고3 항상졸려 150 2
3583 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3 title: 메딕셱스피어 224 1
3582 오늘자 아이유 2억 기부 소식3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2292 1
3581 합이 몇살? (만평)3 불휘기픈남우 150 3
3580 양념치킨 3대장 .JPG3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149 1
3579 한국 정부가 "미안한데 나도 몰라"로 일관했던 국제사건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464 1
3578 WTO 사무총장 선거 후보에 일본이 없는 이유...3 유머봇 181 2
3577 양평 런캅스 경찰 입장 떴다3 쥬시쿨피스 249 1
3576 단독) 이근 키이우 갔다가 폴란드 복귀실패, 국경계류 중3 엔트리 437 2
3575 이와중에 성당 근황3 pgslpu 154 2
3574 우리 밥상에 오르는 천일염의 비밀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204 1
첨부 (7)
34919816061373000-1.png
225.9KB / Download 2
34919816061373000.png
471.7KB / Download 3
1.jpg
66.1KB / Download 5
2.jpg
61.0KB / Download 5
86887416061525580.jpg
202.6KB / Download 2
86887416061525591.jpg
270.5KB / Download 3
86887416061525592.jpg
358.4KB / Download 10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