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복판
보증금 100, 월세 30
거주자격 : 20세 ~ 39세 1인 가구
호텔식 공동 키친.
입주자 전용 어플에서 입주자 전용 화폐로
물건이나 만든 음식 사고 팜.
세탁비용 무료.
다양한 회의실 및 세미나룸.
바닥 온돌 되어 있는 거실.
옥상 휴게 까페.
입주자들은 대만족인데
모든 언론은 호텔 거지라며 동시에 융단 폭격.
정부와 서울시와 경기도는
이런 시설을 앞으로 꾸준히 늘릴 것이라고 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5971 | 배우 손호준에 대한 의외의 사실 ㅋㅋㅋㅋ2 |  밤놀죠아 | 3084 | 1 |
| 5970 | 트로트 오디션 우승하고 모교 방문한 08학번 화석.jpg2 | 밤놀죠아 | 6650 | 1 |
| 5969 | 의사면허만은 지켜달라는 말에 일침한 판사님2 |  버뮤다삼각팬티 | 103 | 0 |
| 5968 | 환경부 근황.jpg2 |  전이만갑오개혁 | 208 | 1 |
| 5967 | "전자발찌 답답해서 사는 게 싫다"40대 남성 한강 투신 사망2 | posmal | 149 | 2 |
| 5966 | 코로나로 자숙중인 그 형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57 | 3 |
| 5965 | 호주의 섬을 구입 후 주민의 출입을 금지한 중국 기업2 | 사나미나 | 148 | 1 |
| 5964 | 한가인이 어린 나이에 빠르게 결혼한 이유.jpg2 | 밤놀죠아 | 12972 | 2 |
| 5963 | 이다영 폭로 요약본2 | 패륜난도토레스 | 11243 | 1 |
| 5962 | 우리가 김치녀라고 욕 했던...2 |  엉덩일흔드록봐 | 261 | 0 |
| 5961 | 저는 성폭행범의 딸이었습니다 결말 (초스압)2 | 사나미나 | 147 | 1 |
| 5960 | "밀쳐 쓰러진 20대 모텔에 방치해 숨져" 유족 엄벌 요구 / 노컷뉴스2 | 미니라디오 | 150 | 2 |
| 5959 | 빵에 버터 바르는 도구.gif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12 | 0 |
| 5958 |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바로잡은 할리우드 배우2 |  안동참품생고기 | 171 | 1 |
| 5957 | 타짜 타이틀 작업 비화2 | 1일12깡 | 154 | 0 |
| 5956 | 오늘자 왜구 관음 .jpg2 | Xselli | 153 | 1 |
| 5955 | 퇴사할 때 많이 당하는 가스라이팅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6885 | 1 |
| 5954 | 46년 전 배운대로2 |  발기찬하루 | 239 | 0 |
| 5953 | 멕시코 코로나 근황 .JPG2 |  김스포츠 | 153 | 3 |
| 5952 | 판사들 의자에 필요한 거..2 | 샤방사ㄴr | 150 | 0 |
언론을 없애자
개좋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