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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에게 맞선다고 했던 尹총장측, 아차...

사나미나2020.12.20 04:03조회 수 160추천 수 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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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05230


https://news.v.daum.net/v/20201218201156445


호기롭게 대통령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하고 방씨집 머슴들이 '야~ 1:1 대결이다!'라며 뜨겁게 응원했건만


총장측 변호사 이완규가 잽싸게 입장문까지 뿌리면서 전면부인한 이유가 있었군요.


https://news.v.daum.net/v/20201218210403548


대통령과의 대결을 공개선언 해버렸으니 

총장의 정치중립 위반이라는 징계명분을 스스로 인증 한 셈이죠. 

아차~차...ㅎ



우와... 엄청나네여 ~ㅎ


'현직과 차기(?)의 대결' 운운하며 다른 대선 쟁점들은 죄다 사라지고 

오직 행정소송 결과가 다음 대선을 결정 지을 거라던 방씨집 머슴들의 포부는 하루를 못 갑니다.


혼외자 저격기사로 채총장 쫓아내기에 앞장 섰던 방씨집 머슴들의 호들갑 섞인 총장 감싸기가

정말 점입가경입니다.




윤석열 띄우기에 정신 팔린 언론사다운 기사네요



사나미나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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