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혹은 날짜)에 관한 관념보통은 10대 시절까지만 해도 한살한살먹는다는 관념이 투철하고년도 관념도 꽤나 세분화되서 판단했다가20살 넘어가면서어느 순간에 뒤돌아보면 20대 중반또 잠깐 뒤돌아보면 20대 후반...그렇게 년도 관념과 나이에 대한 관념이 사라짐..그러고 나에게 돌아오는건어느 새 세월이 든 나의 모습
공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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