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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맵 오브 더 솔 : 7’ 작년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앨범 ,,,

yohji2021.01.08 14:49조회 수 150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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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의 '맵 오브 더 솔 : 7' ( MAP OF THE SOUL : 7)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보드와 MRC 데이터가 7일(현지시간) 공개한 2020 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BTS 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 만6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습니다.

11 월 발매한 미니앨범 'BE' 는 실물로 25 만2천 장이 판매돼 5위를 기록했고, 실물 앨범 판매 '톱 5' BTS 앨범만 2장이 올랐습니다.

'맵 오브 더 솔 : 7' 은 실물 앨범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합산해 집계하는 '톱 앨범'(토털 세일즈) 순위에서는 67 만4천 장의 판매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 127 만6천 장)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연간 앨범 총 판매량을 합산한 순위에서도 BTS 는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미국에서 방탄소년단 앨범은 총 154 만 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TS 가 지난해 8월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디지털 음원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374&aid=0000230128


와우 ~~!!



yohji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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