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 두 개밖에 안 남은 이 바이올린은
타이타닉 침몰 당시 끝까지 남아서 연주하던
음악가 월리스 하틀리의 유품이다.
같이 연주하던 악단들 중 유일하게 시신이 수습됐는데
그때 케이스에 담긴 채 몸에 같이 묶여 있었다고 한다.
결국 경매에서 15억 5000만에 낙찰됨.
미친강아지 (비회원)
현도 두 개밖에 안 남은 이 바이올린은
타이타닉 침몰 당시 끝까지 남아서 연주하던
음악가 월리스 하틀리의 유품이다.
같이 연주하던 악단들 중 유일하게 시신이 수습됐는데
그때 케이스에 담긴 채 몸에 같이 묶여 있었다고 한다.
결국 경매에서 15억 5000만에 낙찰됨.
와~ 대단한 물건이네요
와우..ㄷㄷ
역시 사연이 붙어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