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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5000만원짜리 바이올린

미친강아지2021.01.09 14:38조회 수 159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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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 두 개밖에 안 남은 이 바이올린은





타이타닉 침몰 당시 끝까지 남아서 연주하던

음악가 월리스 하틀리의 유품이다.

같이 연주하던 악단들 중  유일하게 시신이 수습됐는데

그때 케이스에 담긴 채 몸에 같이 묶여 있었다고 한다.

결국 경매에서 15억 5000만에 낙찰됨.




미친강아지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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