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가 양고기로 육수를 끓여 공기중에 미생물이 있는가 없는가로 실험한 내용이죠
정확히는 자연발생설 논란을 한큐에 끊어버린 대단한 업적입니다. 이를 근거로
1861년 《자연발생설 비판》이라는 논문을 저술
아직도 상하지 안고 그대로 있는 파스퇴르 백조목 플라스크 -파스퇴르연구소 소장-
다만 이 실험에서 천운이었던게 가열해도 죽지 않는 포자가 들어 있었다면 이 실험은 실패로 끝났겠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2 | 1년 만에 또 인상! 정부, 내달부터 가스요금 10% 인상3 |  반지의제왕절개 | 70 | 1 |
| 431 | 1년 내내 달라지는 안철수4 | 파지올리 | 147 | 2 |
| 430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 429 | 1m 나무토막, 숨 넘어갈 뻔했는데…안 다쳤으면 끝?2 | 킨킨 | 157 | 2 |
| 428 |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2 | 정청래 | 148 | 0 |
| 427 | 19금) 강용석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JPG4 | 샌프란시스코 | 153 | 2 |
| 426 | 19금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1 | 솔라시도 | 146 | 1 |
| 425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6 | 3 |
| 424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 423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 422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5 | 2 |
| 421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420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419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48 | 1 |
| 418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 417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 416 |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4 |  빚과송금 | 3313 | 2 |
| 415 | 17살 여고생 규빈의 커버 라이브3 | 밤놀죠아 | 285 | 1 |
| 414 | 17살 싱어송라이터 여고생이 만든 자작곡 'Liar'2 | 밤놀죠아 | 494 | 2 |
| 413 | 17살 사장님 수경이 근황2 | 셱스피어 | 225 | 1 |
플라스크에 이어진 유리관이 아직도 파손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더 신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