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로나 대응이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txt

기사에서는 영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작가의 발언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일본에서 신형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 숫자는 서구 선진국과 비교하면 매우 적다. 서양에서는, 일본의 코로나 대책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공영 방송에서 일본의 각종 코로나 정책과 일본인의 수준 높은 공중위생 의식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등의 내용으로 보도했습니다.   -베스트댓글   일본에서는 인권이 중시되므로 정부가 국민에게 행동 제한을 강제할 수 없다. 그러니까 부탁 베이스밖에 안 돼.  타국이라면 그런 부탁을 들어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일본인의 대부분은 들어주고 있어.  즉, 정부의 지침이 확실하면 국민은 그에 따라 다른 나라보다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쉬운 것이 아닐까?  좋은 국민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는 확실하게 책임지고 이끌기 바란다.   한국의 'No Japan'은 조롱받아 마땅   데일리 신초'는 한국에 사는 일본인이 기고한 [한국에서 '귀멸의 칼날' 공개 ' 반일 불매는 조롱당해 마땅' '의미도 이유도 없는 NO JAPAN']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림.  그런데 귀멸의 칼날은 정작 개봉 첫날만 반짝하고 내리막이라는 사실을 전하는 일본 방송과 언론은 전혀 없음   출처: 라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