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일본으로 표기된 미국 항공도 9점 발견

독도를 일본령으로 기재한 1955~97년 미국 정부 만들어 항공도 9점이 새로 발견됐다.

공익 재단법인 「일본 국제 문제 연구소」(도쿄도)가 발표했다. 이미 확인된 53, 54년 항공도 2점에 이은 발견.

조사를 맡은 시마네 대학 선삼 력수(붕어 이후 힘의 부원 준교수(50)은 "독도를 일본령으로 포착 미국 정부의 인식이 전후부터 일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자료이다"라고 말한다.

　연구소는 2018년부터 선삼 준 교수에게 의뢰하고, 미국 국립 공문서관 등에서 독도 관계의 고지도 조사 중이다.

합계 약 100점의 지도를 선삼 준 교수가 분석한 결과 독도를 일본령으로 기재한 미국 정부 만들어 여러 항공도가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9점의 항공도는 모두 200만분의 1.8점이 미국 국립공문서관 소장으로 1점이 미국 고서점에서 발견됐다.일본열도와 한반도, 러시아 극동지역 등이 범위.

55~75년 발행의 지도 7점에서는 독도와 한국의 울릉도 사이에 영토의 주권의 경계를 나타내는 점선이 끌리고 있다 .

85,97년 발행의 지도 2점에서는 독도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도서의 위에 "JAPAN"울릉도 위에 "SOUTH KOREA"로 표기되고 있다.

97년 발행의 지도에서는 섬 위에 "551(피트)"(168미터)이라며 독도의 최고 해발 점의 높이와 일치한다고 한다.

　9점 중 1960년대 이후 제작된 5점에는 영토의 경계 표기에 대해 권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주기가 적혀 있다.

그럼에도 후나스기 준교수는 "전후 일본 영토를 규정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51년 조인, 52년 발효)의 기초국·미국이 어떤 영토의 인식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항공도는 평화 조약 기초시부터 90년대까지 변하지 않는 미국 정부의 인식을 나타내, 일본측의 주장을 보강하는 자료가 된다」라고 하고 있다.(나미마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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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염병하네. 이새끼들 옛날부터 지들꺼 였다라고 주장하다가 자료가 딸리니까 이제 최근꺼로 방향 바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