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03 | 김윤아,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분노 "지옥에 대해 생각해"1 | 패륜난도토레스 | 2916 | 1 |
| 7102 |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4326 | 2 |
| 7101 | 결혼 후 인생이 180도 변한 연예인1 |  밤놀죠아 | 11171 | 1 |
| 7100 | 스압) 스포츠 승부조작을 실감나게 다룬 복싱드라마1 | 밤놀죠아 | 6206 | 2 |
| 7099 | 김종국의 과거 연애썰이 거의 없는 이유1 | 밤놀죠아 | 7606 | 1 |
| 7098 | 특이한데 진짜 맛있다는 조합.jpg1 | 밤놀죠아 | 9009 | 2 |
| 7097 | 천지개벽한 광명역 최신 근황..1 | 솔라시도 | 2434 | 1 |
| 7096 | '군면제' 걸린 아시안게임 LOL 일정1 | 솔라시도 | 4098 | 1 |
| 7095 | 주호민 아들 "학교서 '고추' 단어 사용 잦아…남근기 같다"1 | 솔라시도 | 8426 | 1 |
| 7094 | "보자마자 성욕 느꼈다"1 | 솔라시도 | 3030 | 1 |
| 7093 | 깻잎+채소 자주 먹었더니, 혈액-염증에 변화가?1 | 솔라시도 | 7866 | 1 |
| 7092 | 새벽 1시 넘어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1 | 솔라시도 | 7697 | 1 |
| 7091 | 보기힘든 교통사고1 | 솔라시도 | 3156 | 2 |
| 7090 | 항문건강 주제 방송에 황치열이 나온 이유.jpg1 | 밤놀죠아 | 8882 | 2 |
| 7089 | 마약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한 탐색견 ㅋㅋㅋ1 | 밤놀죠아 | 9752 | 1 |
| 7088 | 동료 강사 폭행하고 돈 뜯은 학원 강사들 구속 심사1 | 돈들어손내놔 | 5703 | 1 |
| 7087 | 망해버린 이번주 그알 역대급 예고1 | 돈들어손내놔 | 5948 | 1 |
| 7086 | 스웨덴이 중국을 정말 싫어하는 이유1 | 곰탕재료푸우 | 3109 | 2 |
| 7085 | 겁도없이 고든램지의 딸을 꼬시는 남자.jpg1 | 밤놀죠아 | 8065 | 2 |
| 7084 | “왜 하필 ‘디즈니+’ 냐?” 넷플릭스서 했으면 역대급 터졌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947 | 0 |
조카야 눈감어..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