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카보우시파르
이란의 판사 가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당했다. 그 판사는 무고한 시민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려 25명의 사람을 처형당하게 만들었었다. 마지드는 이란 경찰관들에게 "불의를 근절하기로 결정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고 자신의 행동을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는 공개처형장에 있던 자신의 조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132 | 아내를 골프채로 때려죽인 국회의원 7년으로 대폭 감형3 | 색종이사세요 | 660 | 1 |
| 4131 | 거래 정지된 코인 루나 때문에 경찰에 들어온 신고3 |  현모양초 | 700 | 3 |
| 4130 | 아무도 모르는 한국의 지옥마을3 | 익명_86fde5 | 298 | 3 |
| 4129 | 독립기념관 이사 수준3 | Double | 122 | 1 |
| 4128 | 503이 그리운 일본3 |  김스포츠 | 173 | 0 |
| 4127 | 어제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사고3 | 웨이럿미닛 | 231 | 2 |
| 4126 | 싱가포르 관광여행 가실 분?3 | Goauld | 369 | 2 |
| 4125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막바지.."김건희 소환만 남았다"3 | Goauld | 202 | 3 |
| 4124 | 사기꾼을 나락가게 만든 여자3 | 패륜난도토레스 | 2600 | 3 |
| 4123 | 노엘, 음주운전·경찰 폭행 논란 끝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ㅋㅋㅋㅋ3 | 까라면까 | 171 | 3 |
| 4122 | 가상화폐 고점에서 물린 30대 회사원3 | 아리가리똥 | 429 | 0 |
| 4121 | 119 불러야 할 상황3 |  엉덩일흔드록봐 | 198 | 3 |
| 4120 | 20대 여성 대상 '커피 테러' 잇따라..경찰 추적 / 연합뉴스3 | 시한폭탄 | 148 | 3 |
| 4119 | 7000만원대 테슬라 타면서 몇 천원 아끼려…공용전기 훔친 차주3 | yohji | 185 | 1 |
| 4118 | 제2의 '사드 보복' 터지나...사면초가 몰린 韓3 | 놀쟝 | 4717 | 3 |
| 4117 | 유명 햄버거 이번엔 비닐 나와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32 | 2 |
| 4116 | 빙그레의 100억 투자3 | 김스포츠 | 323 | 1 |
| 4115 | 사진으로 본 경복궁 향원정 해체에서 복원까지 “섬 위라 사람 손으로 다 했다”3 | yohji | 319 | 3 |
| 4114 | 서울대 정치외교 출신 존예 기자3 |  루돌프가슴뽕은 | 1620 | 1 |
| 4113 | 아파트가 아니라 관짝을 산듯(feat.두산위브)3 | 닥터전자레인지 | 275 | 0 |
조카야 눈감어..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