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프랑스 공군 제4전투비행대대 소속 라팔 전투기가 113 공군기지 이륙
- 80m 이하 저공비행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전선을 들이받아 전력선 3가닥이 절단
- 손상된 라팔은 약 10여 분 후 인근의 115 공군기지에 무사히 착륙
사고기에 남은 충돌 흔적
- 사고기 및 지상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절단된 전선이 땅에 떨어져 불똥을 튀기면서 작은 화재가 발생해 현지 소방당국이 진화했으며 인근의 르카스텔레 마을이 약 3시간 동안 정전
잘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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