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오후 11시께 카자흐스탄 출신 율다셰프 알리아크바르(29) 씨는 자신이 살던 강원 양양군 양양읍의
한 3층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망설임 없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그는 "불이야!"라고 외치며 모든 집
대문을 두들겨 입주민 10여 명을 대피시켰다.
그 와중에 2층에 있던 한 여성이 대피하지 못한 것을 발견한 알리 씨는 옥상에서 가스관을 잡고 내려가
구조를 시도하다가 등과 목, 손 등에 2∼3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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