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기업에서 기부 물품을 받아,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복지 기관'이 지역마다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자며 후원을 장려하기도 하죠. 그런데 서울 강남의 한 복지기관 임원들이 이 물품을 저소득층에 돈을 받고 판 것도 모자라, 그 수익으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드러난 금액만 3천만 원 정도인데, 내부 고발자는 수억 원에 달할 거라고 말합니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387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233 | 캐나다에서 난리난 가상화폐 거래소4 | 익명_ece409 | 184 | 1 |
| 4232 | 필로폰에 빠져 쓰리섬을 즐긴 가정주부 ㄷㄷㄷ4 | 티끌모아파산 | 2030 | 1 |
| 4231 | 그래... 니 조건 다 받아줄게4 |  아이돌공작 | 677 | 1 |
| 4230 | 사다리 타기 훈련.gif2 |  안구정화죽돌이 | 152 | 1 |
| 4229 | 유모차만 탔는데 문열린채 지하철 출발 ㄷㄷ3 |  루돌프가슴뽕은 | 1511 | 1 |
| 4228 |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6 | 당근당근 | 4224 | 1 |
| 4227 | 강남 아파트 사우나 '다이슨' 놨더니 여탕서만 7개 도난3 | 6시내고양이 | 119 | 1 |
| 4226 | 난방비때문에 난리났다는 요즘 아파트 관리실 근황3 | 욕설왕머더뻐킹 | 9751 | 1 |
| 4225 | 보건복지부의 뻔뻔한 거짓말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 4224 | 페북에서 양육비 지급 촉구했다고 '사실적시 명예훼손' 유죄[프레시안]2 | 러블리러브 | 155 | 1 |
| 4223 | 입소문 하나만으로 가요계를 싹 정리한 신지.jpg2 |  밤놀죠아 | 8533 | 1 |
| 4222 | 김용호 “버닝썬 여배우는 한예슬…남자친구는 호스트바 출신”2 | 장교 | 163 | 1 |
| 4221 | 안현수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빙신연맹 파벌 이야기2 |  발기찬하루 | 389 | 1 |
| 4220 | 지드래곤 모발 정밀감정 결과 뜸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230 | 1 |
| 4219 | 서민 주거 안정 업적 달성함4 | 박사님 | 148 | 1 |
| 4218 | 일본 아이돌 "아이돌 빠는 남자들은 다 못생겨"2 |  현모양초 | 216 | 1 |
| 4217 | 일본의 사토리 세대7 |  패널부처핸접 | 321 | 1 |
| 4216 | 오영수, 왕관 쓰고 활짝 웃었다… 골든글로브 축하 파티 현장4 | 도네이션 | 210 | 1 |
| 4215 | 기내서 준 커피 마시는데..승무원 "얼른 토하세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7465 | 1 |
| 4214 | 출산중인 분만실에 외부인 수십명 병원 투어2 |  오바쟁이 | 236 | 1 |
1일12깡
에휴
벼룩 간 좀 내비둬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