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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내가 우리나라의 개입에 대해서 언급을 댓글로 달았는데

적폐의목을쳐2021.03.19 13:35조회 수 155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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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 새끼가 그걸 뭐 이미지 화해서 떡하니 글로 만들었네..

내글을 잘봐라.. 중국하고 싸우자고 한것도 아니고 평화유지군의 성격으로 그들을 도울수있다는 것에 대해서 개인의 의견을 올린거지..

자꾸 뭔 우리의 한계 그 딴것만 이야기하는데..미국은 가만히 있는데 왜 우리가 뭐 이런 사대주의 패배주의 변명같은것만 쓰는데..

군대를 우리가 왜 가지고 있나? 잘 생각을 해봐...우리의 국가를 지키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외에 그런 내전이나 준 전시 상태에 나라에 파병을 하거나 지원을 할 필요가 있을것을 대비하는거야...우리나라 군은 자위대 수준이 아니다..그들은 한계가 명확하지만 우리는 아니지..따라서 그런곳에 파병을 갈수있는거고 활동을 하룻가 있는거야 그리고 그런 곳에 가는데 대구모 병력이 가는거 외에는 정말 암것도 모르는 일반 사병이 갈것 같으냐?  정말 한심한 수준의 생각을 가진거지.. 거긴 당연히 특수전 능력자가 가는거야..왜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키울까? 온리 북한? 멍청한 소리지..자 해외의 사례를 보자 거기엔 다들 CIA나 MI6 모사드 등등 정보기관 및 특수전 전문가들이 들어간다..

왜 그럴까? 그 지역과 언어 정치 상황등등을 잘아는 사람들이 가서 판단을 하는거야...방향을 만들고 계획을 수립하지..

그후에 이게 소규모 작전으로 가능하면 특수전 애들이 하는거고 이게 정권을 바꿔야 할 수준인거면 파병 및 침공을 하는거지...

본격적인 침공 파병 즉 파나마나 이라크 같은 곳에 대규모 작전을 실행을 하려면 특수전 애들만 가지고는 안되는 것 때문이지..

우리가 미얀마를 정말 뭐 그런식으로 돕겠다면 이러한 방법으로 지원하는거야..인력이 300명일지 3000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얀마인을 교육하고 싸우는 법을 알려 주고 전국적으로 뭔가를 할려면 정말 한 3000명이 정도가 투입이 되어야겠지..

투입된 군인 들이 뭔 람보도 아니고 가서 태국기 휘날리며 이딴거 찍을 것도 아니고 숨어서 민간인들과 섞여서 작전을 하는거지..

글에 모든것을 담지 못하니깐 좀 뭐 과한 의미가 될 수가 있겠지만.. 이런 저런 의견과 생각이 있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에서 

이런 저급한 행태의 글을 보니 화가 나네.. 난 여기에 첨에 영화나 다운받을라고 가입하고 들어왔다가 

이제 토렌트도 거의 없고 해서 좀 짜증이 났기는 하다만..

내 댓글이 이 게시판 사이에서 사회통념 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만큼의 글인지 확인을 해봐라..

너의 그러한 공격은 더 파렴치 하고 저질인거야...  

내가 미얀마 군인 목을따자 라고 한것도 아니고 미얀마 인을 다 죽이자고 한것도 아니고...

전에 내가 댓글에 개검 판새 새끼들 뭐 죽이자고 한 것은 있다....내 기준에는 그들은 죽어 마땅한 행태를 보이니깐 그런거야..왜냐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정의는 없다거든..많은 사람들이 동조할꺼다..

미얀마 사태에서 내가 파병할수도있고 그렇게 해서 돕는게 맞다라고 하는게...그게 이렇게 까지 공격받을 일인지 묻고 싶다..개새끼야.


 




적폐의목을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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