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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女 피해자·男 가해자로 모는 페미나치 사회 지배"

러블리러브2021.04.12 10:44조회 수 153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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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우리나라에서는 70년간 수용돼 왔던 문화에 대해 진화생물학적, 심층적 분석이나 논의 없이 어느날 갑자기 남성을 '한남', 어린 남자아이를 '한남유충'이라고 비하하면서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고 몰아붙이는 문화(Feminazi, 페미나치)가 사회를 지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러블리러브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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