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극우들에 비하면 정상이었던 일본인
어그로는 끌어도 수출규제급 선은 안넘었던 일본인
암흑의 정권교체와 일본의 빛이 될 줄 알았던 정권교체의 만남
원전 찬성론자와 원전 반대론자의 만남
(이명박은 일본 원전 폭발 보고도 원전 늘리자고 주장했다)
일본이 형님처럼 행세하고 한국이 아우님처럼 굽신굽신거리던 시절
자민당 극우들에 비하면 정상이었던 일본인
어그로는 끌어도 수출규제급 선은 안넘었던 일본인
암흑의 정권교체와 일본의 빛이 될 줄 알았던 정권교체의 만남
원전 찬성론자와 원전 반대론자의 만남
(이명박은 일본 원전 폭발 보고도 원전 늘리자고 주장했다)
일본이 형님처럼 행세하고 한국이 아우님처럼 굽신굽신거리던 시절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494 | 학전 이끌던 김민기 별세1 | 닥터전자레인지 | 58 | 0 |
493 | 학점 인플레 1위 대학1 | ![]() | 7905 | 1 |
492 | 학창시절 겪었던 일제 잔재3 | 금강촹퐈 | 280 | 0 |
491 | 학창시절 선생들의 단골 멘트2 | ![]() | 150 | 0 |
490 | 학폭 가해자 아버지의 참교육2 | 백상아리예술대상 | 7369 | 2 |
489 | 학폭 가해자 취업에까지 불이익 주는 것도 검토3 | ![]() | 5961 | 1 |
488 | 학폭 논란 터진 지수 대신 달뜨강에 남주로 투입된 배우..3 | 샤방사ㄴr | 177 | 1 |
487 | 학폭 논란으로 멤버 탈퇴했을때 심정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들2 | ![]() | 8074 | 1 |
486 | 학폭 반성했다며 재지명당한 학폭 야구선수 근황4 | ![]() | 1892 | 2 |
485 |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8 | ![]() | 3365 | 2 |
484 | 학폭 피해자의 복수 ㄷㄷ2 | ![]() | 2083 | 1 |
483 |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 노사연칸타빌레 | 104 | 0 |
482 | 학폭논란 정면돌파의 모범사례5 | ![]() | 3706 | 3 |
481 | 학폭이 어릴때 그럴수 있다고 용서받기 힘든 이유2 | posmal | 148 | 1 |
480 | 한 공익의 일상2 | ![]() | 148 | 0 |
479 | 한 달간 통증 견뎠는데..."군병원이 오진" 억장 무너진 부모 | ![]() | 81 | 0 |
478 | 한 때 유명했던 우크라이나 매국노 근황6 | ![]() | 451 | 3 |
477 | 한 명뿐인 여자 동기 생일파티 해주는 남학생 280명2 | ![]() | 161 | 0 |
476 | 한 송이 1400만원 일본 포도 한국에 유출2 | 짱구는옷말려 | 7606 | 2 |
475 | 한 승무원이 뽑은 최악의 진상.jpg2 | 미친강아지 | 148 | 1 |
미친 년놈
고이즈미는 울트라맨에 성우로 카메오출연을 했다.
글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