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육부 국정교과서 홍보
국정교과서 통과 강행을 위해 언론 통해 작업질
나중에 밝혀진 결과물
혁명군 (비회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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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9 | 세월의 흔적.jpg2 | 뚝형 | 157 | 1 |
| 4508 | 일본 후쿠시마 근황.jpg4 | 필소구트 | 157 | 1 |
| 4507 | 역시 아마추어 정부 방역실패 했죠?2 | 벨라 | 157 | 1 |
| 4506 | 이런게 진정한 2차가해4 | 유머봇 | 157 | 0 |
| 4505 | 권경애 "노무현의 죽음이 덮은 것과 박원순의 죽음이 덮지 못한 것"2 | yohji | 157 | 1 |
| 4504 | 상봉동 히드라3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57 | 3 |
| 4503 | 김치냉장고 또 화재...리콜 대상인지 몰라서3 | 친절한석이 | 157 | 2 |
| 4502 | 박스보다 긴 물건 포장하는 방법4 | 유키노하나 | 158 | 1 |
| 4501 | "가스통에 불 붙일 것" 이재명 위협하는 보수단체5 | 사나미나 | 158 | 1 |
| 4500 | 훈훈한 코로나 성금3 |  ILOVEMUSIC | 158 | 1 |
| 4499 | 흑인 사망 사건 이후 미국, "동양인은 떠나라"3 | M13A1R | 158 | 1 |
| 나는 유관순을 모릅니다.jpg2 | 혁명군 | 158 | 0 | |
| 4497 | 일제시대 태어난 일본인들 인식2 | 개Dog | 158 | 2 |
| 4496 | 병장 월급 20만원 시대2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8 | 0 |
| 4495 | 현재 난리난 완도 모닝 보복살인미수 사건2 | 휴지끈티팬티 | 158 | 0 |
| 4494 | 박지선,사망전 어머니와 나누던 문자 대화....2 |  안구정화죽돌이 | 158 | 2 |
| 4493 | 스태프가 폭로한 배성재 아나운서의 선행1 |  사자왕요렌테 | 158 | 0 |
| 4492 | 여야, 21대 원구성 협상 본격 돌입.."일하는 국회" 한목소리3 | 에쵸티 | 158 | 1 |
| 4491 | 손정우 기소 내용(혐주의)2 | 파지올리 | 158 | 2 |
| 4490 | '검정고무신'은 성차별 만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 yohji | 158 | 1 |
진짜 나쁜놈들 이네요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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