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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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 | 지하차도서 3명 목숨구한 의인 화물기사분에게1 | 패륜난도토레스 | 4277 | 0 |
| 982 | 현대아울렛이 유족에게 내민 손해배상금의 실체4 | 티끌모아파산 | 4286 | 2 |
| 981 | 동생이 잼버리 갔다는 언니.jpg1 | 곰탕재료푸우 | 4293 | 0 |
| 980 | 진짜 미스테리가 ....7 | 매니아 | 4311 | 2 |
| 979 | 뉴스타파 - 기록의 블랙홀, 청와대6 | 매니아 | 4312 | 2 |
| 978 | 코인 19억에서 마이너스 2억 5천 찍어버린 과정4 | 돈들어손내놔 | 4316 | 2 |
| 977 | 뚫리는 방탄복 알고도 보급1 |  태조샷건 | 4317 | 1 |
| 976 | 해병대 부사관의 엽기 폭행2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18 | 2 |
| 975 |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 패륜난도토레스 | 4326 | 2 |
| 974 | 몸에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5 | gml7351 | 4340 | 3 |
| 973 | 딸배헌터 참교육 근황6 | 오레오 | 4350 | 2 |
| 972 | 짜장면 먹고 간 아이들을 찾습니다2 | 당근당근 | 4351 | 1 |
| 971 | 요즘 부산 2030 청년들 특징3 | 당근당근 | 4356 | 3 |
| 970 | 도 넘은 배달료에 고객 손절 확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357 | 1 |
| 969 | 파양 고민 후기9 |  안동참품생고기 | 4357 | 1 |
| 968 |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 티끌모아파산 | 4365 | 3 |
| 967 | 166cm 97년생 저를 팝니다 후기5 | 샤샤샤 | 4376 | 2 |
| 966 | 감옥에서 참교육 당한 듯한 9호선 폭행녀8 | 루돌프가슴뽕은 | 4381 | 3 |
| 965 | 한국과 미국이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원자로 개발에 협력하기로 함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386 | 1 |
| 964 | 역대급 무고죄2 |  반짝반짝작은변 | 4391 | 2 |
암들은 대체 알고 있는게 뭐냐?
아무것도 모르면서 까기만하는..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들을 뽑은건 생각이라는게 없는 사람들
그 옛날부터 봐와도 결국 뽑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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