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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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기사님의 소확행5 | 벨라 | 154 | 2 |
1851 | 기사)20년간 돌본 딸 살해한 엄마..JPG4 | 쥬시쿨피스 | 268 | 1 |
1850 | 기분 좋은 뉴스2 | 나다니아 | 148 | 1 |
1849 | 기발한 창렬4 | ILOVEMUSIC | 233 | 1 |
1848 | 기무라 타쿠야 덕분에 인생이 바뀐 사람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95 | 1 |
1847 | 기름까지 두른 프라이팬에 계란프라이가 눌어붙는 이유는?3 | Goauld | 149 | 1 |
1846 | 기를 죽이려는 기자와 싸웠던 아이유2 | 사스미리 | 149 | 0 |
1845 | 기레기에게 일침날린 전직 기자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8 | 0 |
1844 | 기레기 파악 만렙.txt2 | 본섭 | 149 | 1 |
1843 | 기독교에 대한 법정스님의 일침2 | 셱스피어 | 240 | 3 |
1842 | 기더기 기사 제목 보소...2 | 無答 | 149 | 0 |
1841 |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큰 곰인형3 | holllhohl | 437 | 2 |
1840 | 기내서 준 커피 마시는데..승무원 "얼른 토하세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7465 | 1 |
1839 | 기간제 교사 '임금차별 소송' 이겼다…법원 “같은 교육공무원”5 | yohji | 3838 | 1 |
1838 | 급차로 변경 사고후 도망.gif2 | 응가요정 | 159 | 0 |
1837 | 급식충들한테 무릎꿇은 할머니...JPG8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632 | 3 |
1836 |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를 구한 고진형 경장, 그의 부친도 순직 경찰관이었다.jpg4 | 유머봇 | 154 | 0 |
1835 | 급똥은 경찰도 봐줍니다 ㅋㅋㅋ2 | 사나미나 | 202 | 3 |
1834 | 금태섭도 서울시장 출마 선언4 | 파지올리 | 153 | 2 |
1833 | 금천구 홈플러스 근황 .JPG2 | 샌프란시스코 | 147 | 1 |
딜레마생기지 않게 노란불 없애라~
대신 건널목 신호등 처럼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면 좋으련만...
황색등 애매하죠
황색불 없애고 숫자카운트하면 오히려 더 개판됨.
당장 횡단보도만 봐도 5초미만 남아도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건너려는 인간 말종들이 많음.
차신호에 적용시킨다? 마찬거지로 꾸역꾸역 밀고 나오는놈들 수두룩할것임. 다른신호쪽에선 택시나 딸배같은놈들 자주 다니는 길이면 지금처럼 신호시간 얼추 예측해서 밀고 나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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