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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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그 나라에서 유행하는 랜덤박스.jpg2 | Subzer | 149 | 0 |
315 | 유튜버 쯔양 사건 요약 | 기미상궁 | 81 | 0 |
314 | 도살장 막고 ‘동물권 보장’ 외친 활동가들…법원 “벌금 1200만 원 내라”[민중의소…2 | 러블리러브 | 147 | 0 |
313 | 결국..‘방역 반전’.....이뤄낸 영국,,, 그 비결은???2 | 패션피플 | 150 | 0 |
312 | 과학5호기 근황..2 | 샤방사ㄴr | 148 | 0 |
311 |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2 | 티끌모아티끌 | 7990 | 0 |
310 | 해운대서 '노마스크' 술판 벌인 외국인들…"2천여 명 추산"2 | yohji | 150 | 0 |
309 | 마약하고 운전해서 사람 치어 죽여도 징역 3년4 | 김윤이 | 146 | 0 |
308 | 아내의 얼굴을 샷건으로 3 발이나 쏴서 죽인 남편2 | 솔라시도 | 185 | 0 |
307 | “목돈 때문에 버텼는데 죽고 싶단 생각도”…‘청년내일채움공제’가 족쇄로 [기사]2 | USNewY | 151 | 0 |
306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6 | 0 |
305 | 유투운동2 | 의젖홍길동 | 244 | 0 |
304 | 가상현실 만지고 느끼는 장갑 기술 개발4 | 친절한석이 | 175 | 0 |
303 |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 700만명 육박했는데… 中 "우리는 위대했다"2 | yohji | 154 | 0 |
302 | 이 더위에 두 달째 계단으로 19층까지...임대 아파트라서?2 | 친절한석이 | 148 | 0 |
301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전이만갑오개혁 | 5752 | 0 |
300 | 요양병원 입원 80대, 간병인 폭행으로 갈비뼈 골절·비장 파열 / 뉴스13 | 민초마니아 | 152 | 0 |
299 | 쇼부왕 이재명3 | 이리듐 | 198 | 0 |
298 | 차태현한테 당한 김구라2 | 뒤돌아보지마 | 155 | 0 |
297 | 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5 | 김윤이 | 156 | 0 |
딜레마생기지 않게 노란불 없애라~
대신 건널목 신호등 처럼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면 좋으련만...
황색등 애매하죠
황색불 없애고 숫자카운트하면 오히려 더 개판됨.
당장 횡단보도만 봐도 5초미만 남아도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건너려는 인간 말종들이 많음.
차신호에 적용시킨다? 마찬거지로 꾸역꾸역 밀고 나오는놈들 수두룩할것임. 다른신호쪽에선 택시나 딸배같은놈들 자주 다니는 길이면 지금처럼 신호시간 얼추 예측해서 밀고 나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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