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456 | 새벽에 친구들과 언 호수 걷던 중학생, 물에 빠져 사망4 | 독도는록시땅 | 455 | 2 |
6455 | 박나래.....화려한 최신 근황....ㄷㄷㄷ....GISA4 | 패션피플 | 185 | 1 |
6454 | 카페 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시 건넨 40대 시인의 최후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32 | 1 |
6453 | 강풀이 악플을 받는 이유4 | 오바쟁이 | 377 | 1 |
6452 | '100명 집회' 허가냈더니 5000명..'남의 단체'에 묻지마 집결4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5516 | 1 |
6451 | 대한민국 표준영정 1호 '이순신 영정' 철거한다4 | fourpl | 149 | 0 |
6450 | "자위해봐" 친구 협박한 여고생들…뒤늦게 법정 통곡4 | 냥이사모 | 151 | 2 |
6449 | 현재 미국 LAPD에 수배중인 남자4 | 볼프강가트너 | 214 | 1 |
6448 | 선천적 시청각장애의 현실4 | 짱구는옷말려 | 7670 | 2 |
6447 |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모두 사망4 | 솔라시도 | 54 | 1 |
6446 | 후기가 너무 궁금한 당근마켓 레전드 사연.jpg4 | 밤놀죠아 | 12237 | 3 |
6445 | 70~90년대 사람들은 공감하는 인물들 패러디한 붐 ㅋㅋ4 | 밤놀죠아 | 9830 | 2 |
6444 | “요즘 PC 누가 사나요? 헐값돼도 안 사요”4 | 오레오 | 4105 | 1 |
6443 | 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4 | 샤샤샤 | 176 | 1 |
6442 | 부동산 영끌 빚투족 다 죽겠다고 하니까 한국은행 반응4 | 돈들어손내놔 | 3823 | 3 |
6441 | 파리바게트 점주분들이 들고일어난 이유4 | 독도는록시땅 | 6116 | 3 |
6440 | TERA 서비스 종료4 | 온우주 | 892 | 2 |
6439 | 싸이코패스 간호사4 | 빚과송금 | 3313 | 1 |
6438 | 어이없는 엘리베이터 사고4 | 노랑노을ᕙ(•̀‸•́‶)ᕗ | 334 | 3 |
6437 | 업계 엄청 안좋기로 소문난 아마존 연봉 지급4 | 티끌모아티끌 | 331 | 3 |
딜레마생기지 않게 노란불 없애라~
대신 건널목 신호등 처럼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면 좋으련만...
황색등 애매하죠
황색불 없애고 숫자카운트하면 오히려 더 개판됨.
당장 횡단보도만 봐도 5초미만 남아도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건너려는 인간 말종들이 많음.
차신호에 적용시킨다? 마찬거지로 꾸역꾸역 밀고 나오는놈들 수두룩할것임. 다른신호쪽에선 택시나 딸배같은놈들 자주 다니는 길이면 지금처럼 신호시간 얼추 예측해서 밀고 나올테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