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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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6 | 박수홍 사건 오늘자 근황6 | 킴가산디지털단지 | 3275 | 2 |
6455 | "로또 당첨되면 내가 얼마줄게" 앞으로 하지마셈3 | 티끌모아파산 | 3273 | 2 |
6454 | 초등생 사망케한 굴착기 뺑소니 '민식이법' 적용 안된 이유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67 | 1 |
6453 | 진짜로 광주에서만 파는 음식.jpg4 | 밤놀죠아 | 3266 | 3 |
6452 | 직격으로 폭우 피해를 맞은 지하 노래방과 PC방4 | 티끌모아티끌 | 3265 | 1 |
6451 | 같은 반 학부모 "매일 매일 탄원서를 쓸 수도 있다"1 | 패륜난도토레스 | 3263 | 1 |
6450 | 당장 주문하고 싶어지는 커피숍 서비스2 | 밤놀죠아 | 3260 | 2 |
6449 | 화물연대파업 요약5 | 돈들어손내놔 | 3258 | 1 |
6448 | 의외로 시신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다는 악취2 | Double | 3254 | 2 |
6447 | 노래방, 코노에서 금영이 사라진 이유3 | 티끌모아파산 | 3244 | 1 |
6446 | 2030들의 자산격차가 너무 커지는게 사회 문제로 대두5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3244 | 3 |
6445 | 할머니 끌던 수레에서 폐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4 | 백상아리예술대상 | 3241 | 2 |
6444 | 김새론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5 | 현모양초 | 3240 | 1 |
6443 | 인기 캠핑장 예약이 어려웠던 이유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39 | 1 |
6442 | 야근 때문에 미쳐버린 직장 동료와의 대화4 | 밤놀죠아 | 3238 | 2 |
6441 | 동탄 무개념 학부모 끝판왕.jpg6 | 독도는록시땅 | 3237 | 1 |
6440 | '의경 부활' 관련 근황2 | 패륜난도토레스 | 3237 | 1 |
6439 | 한 집 빼고 다 경매로 넘어간 인천 깡통 전세 아파트2 | 현모양초 | 3231 | 2 |
6438 | 광주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 영상 ㄷㄷ5 | 사자왕요렌테 | 3228 | 1 |
6437 | 미국에서 펜타닐 대용으로 퍼지고 있다는 마약1 | 돈들어손내놔 | 3222 | 1 |
딜레마생기지 않게 노란불 없애라~
대신 건널목 신호등 처럼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면 좋으련만...
황색등 애매하죠
황색불 없애고 숫자카운트하면 오히려 더 개판됨.
당장 횡단보도만 봐도 5초미만 남아도 꾸역꾸역 기어나와서 건너려는 인간 말종들이 많음.
차신호에 적용시킨다? 마찬거지로 꾸역꾸역 밀고 나오는놈들 수두룩할것임. 다른신호쪽에선 택시나 딸배같은놈들 자주 다니는 길이면 지금처럼 신호시간 얼추 예측해서 밀고 나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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