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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여기는 지옥이다” 의료시스템 붕괴된 일본.gisa

노랑노을2021.05.22 22:51조회 수 154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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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문입니다. 

현재 의료 시스템이 무너져내려서 여기는 지옥과 같다는 인터뷰를 기사로 ㄷ ㄷ 

 

 

 

기사중에 왜? 이게 일본에서는 안돌아 가나? 

이부분만 보고 갑시다.

 

So why the struggles?

It is partly because unprofitable coronavirus treatment is largely limited to public-run hospitals, which account for only about one-fifth of Japan’s 8,000 hospitals. Private hospitals, many of them small, are hesitant or unprepared to deal with coronavirus cases.

 

약 20%의 병원이 사설이며 수익성이 없는 코로나 환자는 관심이 없음

(펌글이라, 잘못된 내용수정을 하자면 20%만 공공 나머지는 사설)

 

The government has also significantly reduced local health centers, which are key to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from about 850 in the 1990s to 469 in 2020, causing bottlenecks because of staff shortages and overwork.

 

1990년 850개소 지역 보건소가 현재 469개...

 

Less than 5 percent of about 1.5 million hospital beds in Japan are set aside for coronavirus treatment, an increase from less than 1,000 in April of last year, according to Health Ministry data, but still not enough.

 

병원 침대중 약 5%만 코로나 치료에 사용중임...

 

 


한마디로 총체적인 난국...

그리고 오늘 나온 다른 뉴스 위중 증상자 최고치 갱신 1,300명 돌파...

 

오키나와 긴급사태 포함...

 

6월 말까지 긴급사태 연장 논의중

 

 

 

ㄷ ㄷ


https://www.ddanzi.com/free/682525286











다시 돌아보는 태동좌의 소설...ㅋ



노랑노을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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