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대만 연예인 쉬시위안의 결혼 생활이 남편의 거듭된
대만 조롱으로 파경 위기를 맞게 됐다고 대만 빈과일보가 보도했다.
평소 정치적 견해가 달랐던 둘은 남편이 "중국에 오면 월급을 두 배 받을 수 있다"
"대만은 백신도 없나? 정말 저속하다. 이것이 중국과 대만의 차이다"같은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리면서 갈등을 빚게 됐다.
이에 중국언론들은 "대만이 백신 공급 제안을 거부한 탓"이라며 중국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871 | 식당 홍보 - 포천 보건소에서 난동부린 빤쓰교도가 운영하는 곳4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2 |
| 3870 | 시트콤이 따로 없는 중국시골 여행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75 | 0 |
| 3869 | 시체로 발견된 15년전 '제천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2 |  아침엔텐트 | 231 | 1 |
| 3868 | 시체 사오고, 돌려쓰면 된다는 정부에 개빡친 시신기증 서약 가족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9 | 1 |
| 3867 | 시장님, 박원순 흔적지우기 한창...따릉이, BTS 등신대, I SEOUL U 사라져2 | 無答 | 148 | 0 |
| 3866 | 시의원딸이 폐기물처리장옆에 빌딩을세우니2 |  1일12깡 | 152 | 2 |
| 3865 | 시위에 나선 뿔난 대구지역 의료진들4 | 사나미나 | 174 | 1 |
| 3864 | 시아버지가 쪽팔린 며느리3 |  북창 | 406 | 0 |
| 3863 | 시신 옮기다 30분간 멈춘 승강기···유족 "정신적 피해 보상하라"2 | yohji | 150 | 2 |
| 3862 | 시속 299km 체감 짤.gif5 | 레알유머 | 180 | 1 |
| 3861 | 시설폐쇄 첫날 사랑제일교회…주민들 "오늘도 차량 출입, 지긋지긋"3 | yohji | 150 | 1 |
| 3860 | 시방새 뉴스 근황2 | 프로츠 | 148 | 1 |
| 3859 | 시민이 분실한 카드로 술값 계산한 경찰관2 | 엉덩일흔드록봐 | 156 | 0 |
| 3858 | 시민들의 신체 나이를 젊게하기 위해 싱가포르 정부에서 행하는 정책들2 | 당근당근 | 93 | 0 |
| 3857 | 시민단체 '아이캔스피크' 출범2 | 쿠빌라이 | 154 | 0 |
| 3856 | 시민 기지로 마약사범 검거1 |  반짝반짝작은변 | 8019 | 2 |
| 3855 | 시람들이 잘 모르는 순직 1위 공무원3 | 아침엔텐트 | 753 | 4 |
| 3854 | 시급 게임8 | 형슈뉴 | 542 | 1 |
| 3853 | 시공간으로 빨려가는 브라질 버스기사2 | 유일愛 | 151 | 0 |
| 3852 | 시간여행자.jpg4 | 노랑노을 | 149 | 3 |
역시 중국
역병 전파국의 개 주제라서 그런지 개소리를 참 잘 늘어놓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