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시쿨피스2021.07.01 11:42조회 수 149추천 수 2댓글 2
임용된지 얼마 안된 분인데, 타인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몸이 타는 작열통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홀로 남은 부인과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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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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