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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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직업신뢰도 1위3 | 패륜난도토레스 | 3093 | 1 |
1972 | 이승만 이슈에 대한 도산 안창호 손자분 일침 뜸3 | 오레오 | 93 | 1 |
1971 | 짝퉁 사건 이후 프리지아 유튜브 근황4 | 제임스오디 | 347 | 1 |
1970 | 닮았지만 서로 상종 안 할 것 같은 꽃2 | 라면땅 | 150 | 1 |
1969 | 한국 유교, 꼰대 문화 패치 100% 완료된 외국인들 ㅋㅋㅋ3 | 밤놀죠아 | 11251 | 1 |
1968 | 우리 대리..인성쓰레기..어따쓰나2 | ILOVEMUSIC | 148 | 1 |
1967 | 국세 약 44조 원 더 걷혀. 생각보다 빠른 경기 회복세3 | 블루복스 | 149 | 1 |
1966 | 불매운동이 끝나길 바라는 X들을 위해 준비.jpg2 | 노랑노을 | 168 | 1 |
1965 | 여름용 '망사 나노 마스크' 코로나 방역 도움?.."효과검증 안 돼"3 | 엘프랑 | 147 | 1 |
1964 | BJ 환심 사려고 강도살인한 20대.jpgif2 | 호날두마리치킨 | 150 | 1 |
1963 | 도쿄 올림픽의 삼중고.jpg2 | 놀란냥 | 156 | 1 |
1962 | 기분 좋은 뉴스2 | 나다니아 | 148 | 1 |
1961 | 이재명에게 개긴 오세훈의 최후3 | 파지올리 | 153 | 1 |
1960 | 배달사고?2 | 라돌 | 151 | 1 |
1959 | 확진자 증가하자 써대는 기사 수준.jpg3 | 노랑노을 | 149 | 1 |
1958 | 유부남 ** 아나운서 직접 모든 걸 밝힌 황보미3 | 티끌모아티끌 | 216 | 1 |
1957 | 홍영표 전 원내대표의 폭로 .jpg2 | 천마신공 | 151 | 1 |
1956 | 한국언론: "국민들이 괜히 힘없는 우리 기자들만 혐오해 트라우마 생겨"2 | Cryo | 1034 | 1 |
1955 | 카페 금지된 후 사람 몰리는 장소2 | 사나미나 | 148 | 1 |
1954 | 자영업자 자살자 속출2 | 오뢰 | 160 | 1 |
미친 새끼 돈밖에 모르는 쓰레기 집단
뒤져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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