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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진단키트를) 0만 개 구매하는데 인터넷에서 하나 구매하는 것보다 비싸게 구매하고 계약서도 안쓰고"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을 상대로 "인터넷에 들어가보세요 20만 개 구매하면 보통 몇프로 싸게 합니까"라며 "임상실험도 계속 진행하는 것을 20만 개 덜커덩 샀는데 인터넷에 낱개 구매보다 비싸게 샀다"고 질타했다.
(7월2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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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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