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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흘리는 뜨거운 눈물

Goauld2021.08.25 22:52조회 수 148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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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보인 이준석 "尹, 다시 생각해 달라".. 與 "속보이는 사퇴쇼"

이근아 입력 2021. 08. 25. 20:11


윤희숙 의원직 사퇴·대선 불출마 선언

“국민, 정치인 도덕성 자질 포기 말아야”


부친의 부동산 의혹에 대한 책임 강조


국회서 표결로 결정… 부결 가능성 커 

사퇴 가결 땐 오히려 與에 역풍 될 수도


국민의힘 윤희숙(왼쪽)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게 된 데 대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오른쪽) 대표가 찾아와 사퇴를 만류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민의힘 윤희숙(왼쪽) 의원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게 된 데 대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오른쪽) 대표가 찾아와 사퇴를 만류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 ‘초강수’에 당 안팎은 술렁이는 분위기다. 윤 의원은 25일 당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의 만류에도 “저는 여기서 꺾이지만 국민은 정치인의 도덕성 자질을 포기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며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문제가 없다는 판단으로 징계를 받지 않은 윤 의원이 사퇴할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날 회견장에도 이준석 대표 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몇몇 의원들이 참석해 사퇴를 만류했다. 이 대표는 “다시 생각해 달라”며 연신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이 대표는 “ 윤 의원은 책임질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면서 “윤희숙이라는 가장 잘 벼린 칼은 국회에 있을 때 가장 큰 쓰임새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당내 다른 대선주자들도 윤 의원을 향해 사퇴의 뜻을 거두어 달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


https://news.v.daum.net/v/20210825201103984


쑈를 하라~  쑈 !



홍범도장군 귀환행사에서  자칭 보수 우익, 애국가 4절 제창당, 당대표가 보여준  순국선열에 대한 최고의 예우




이준스가가, 눈물쇼까지 보이며, 절대 잘못없다고 확신한다던 윤희숙 부친 세종시 농지 땅 투기 의혹을 보는 시선들





이준석과 엮인  아주머니들...
















“우리나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패션 전략이 무조건 들어가고 있고요. 노란색 옷이나 황금색 옷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색입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색인데 그런 색을 입음으로써 중국인들에게 호감을 주려고하는, 방미 때도 물론 마찬가지였고요.” (2013년 6월 <연합뉴스TV>, <박 대통령 패션외교에 전 세계 또 한 번 이목 집중 > 중에서)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방송영상 캡처>

그래서였을까. 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로도 재직 중인 허 소장은 박 전 대통령의 ‘패션외교’의 단골 해설자로 종횡무진 활약 했고, 앞서 박 전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은 물론 취임식 패션의 해설에 나서기도 했다. 일각에선 당시 박 전 대통령의 ‘패션외교’를 정색하고 분석하는 종편과 보도채널의 ‘용비어천가’성 보도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또 허 소장은 그 ‘박근혜의 패션외교’를 진두지휘한 최서연(최순실)씨의 패션을 해설하기도 했다. 2016년 10월 에 출연해 최 씨의 공항 입국 화면을 보며 “올 블랙 패션은 꽁꽁 숨고 싶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반해, 보폭 넓은 발걸음에서는 당당함이 느껴집니다”라는 관심법에 가까운 코멘트를 날린 것도 허 소장이었다.

이렇게 꾸준히 종편 등에서 맹활약하고 <김진의 돌직구쇼> 등에 출연해왔던 허 소장이 ‘조국 사태’에서 침묵했을 리 없다. “정치인들 중에서 대선후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렇게까지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하고 대선주자급으로 자신의 이미지 전략을 펼치는 분은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라는 멘트가 대표적이다.

민주언론연합의 종편 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해당 방송에 출연한 허 소장은 당시 조국 후보자의 텀블러 사용에 대해 “종이컵을 없애자는 건데 텀블러를 매일매일 갈아 쓴다는 것은 어쩌면 또 자연환경을 훼손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얼토당토않은 주장 끝에 이런 말을 이어갔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97




           집 두 채 소유 임차인, 윤희숙






Goauld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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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21.8.31 22:09
    젊은사람은 이준석 좋다고 여론만들어가지??

    진짜 나라 독립군 이런거 생각 절대 1도 안하는게 국힘당
    절대안함
    절대 절대안함
    나라 잘되길 바라는 생각 자체가없음
  • 2022.8.14 14:40

    잘봤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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