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똑같은 돈 달라 시위벌이는 미국 여자대표 축구팀 (2020년)

유니폼 뒤집어입기 ㅡ ㅡ;;;;;

미국 여자팀이 저랬지만 미국 축구협회는 개소리 오지네 ㅡ ㅡ

미국여자팀 주장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미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16강에서 탈락한 뒤 총 540만 달러(약 65억 원) 포상금을 받았는데

 그러나 여자축구 대표팀은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하고도 총 172만 달러(약 20억7천만 원)를 받는 데 그쳤다는 것

이를 소송까지 제기하자

미국 축구협회는  ㅡ ㅡ++피파가 준 돈이 저런데 어쩌라고??? ㅆ ㅂ.

되려 미국 축구협회는 반격을 함

USSF(미국축구협회)는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서 남자와 여자 대표 선수 간 신체적·기술적 역량 차가 크고,

 이들이 맡은 책임감에도 차이가 있다 주장했다

. USSF는 " 남자 대표팀이 다른 나라 대표팀과 경쟁하는 것은 여자 대표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 경기력을 요구한다.  

이는 성차별이 아니라 법적으로 논쟁할 수 없는 '과학'(science)에 관한 것 "이다. 

더불어!

남자 대표팀 경기 TV 시청률과 광고 수익 등이 훨씬 높을 뿐 아니라 지난 4년간 출전한 각종 

국제대회 총 상금은 4천만 달러(약 480억 원)에 달하지만, 여자 대표팀이 상금이 걸린 대회에 출전한 것은 여자월드컵 뿐이다!

이럼에도 여자가 차별을 받는다고?

 반론하던 것이 

남자 대표팀은 소집 기간에만 임금을 받지만, 여자 대표팀은 연간 10만 달러(약 1억2천만 원) 기본 임금을 받고 있으며

 주장인 알렉스 모건은 출산 휴가 동안 임금의 75%를 받았다!

되려 여자가 수익에 견주면 특별대우를 받고 있는 거 아니냐?

미국 축구협회는 강력하게 맞섰고 한다는 짓이 저런 것 ㅡ ㅡ;;;

미국에서도 페미니스트들이 발광하지만 여론은 풉 ........

미국은 알다시피

축구가 아직도 인기있다고 보긴 어렵다.

너무나도 잘 알다시피

미식축구리그  NFL

농구리그 NBA

메이저리그

아이스하키 리그 NHL

이 4대 리그가 절대적으로 자리잡고 그 수익은 엄청나다

피파도 미국에 월드컵 개최하고 그런 것에 괜히 그런게 아니라 인구 3억 3천만이 넘고 여전히 세계 스포츠 시장 1위

나라인 미국(그나마 인구 빨로 맞먹는 수익이 나오는 짱개국 정도이지만 이조차도 평균적으로 미국이 더 우위)

이며 1994 미국 월드컵 때 이미 상당한 수익을 거뒀던 피파였다. 그래서 2026 공동개최지만 북미 월드컵이 열린 큰 이유

그리고, 해외 이민자,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이민자 증가로 축구붐이 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 프로축구리그는.......아직도 멀었다.

옛날보다 안정적이고 투자도 늘어났고 팬도 늘어나고 수익도 늘어났긴 하지만

그렇지만....미국 여자축구리그는 .........  아예 없다;;;

이전에 쓴대로 유럽도 여자리그랑 남자리그 수익이 넘사벽 차이가 있다보니....

노르웨이에서 남녀 축구 평등 타령하던 선수도 있었지만 어쩌라고? 달라진 것도 없다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99933&sca=&sfl=mb_id%2C1&stx=gen132

무엇보다 저 미국 여자들은 참 개판인게 바로 똑같은 것이 있거늘 외면하고 그저 평등을 외치고 발광하고 있다...

저 미국조차도 메이저리그 수익은 당연히 메이저 사커리그를 압도하지만  국대 축구랑 국대 야구는 차원이 다르다.

바로 미국 상표 나이키는 미국 축구 국대 남자팀.  야구 국대 남자팀 스폰서이지만

나이키에서도 남자 국대 축구팀에 더 많은 돈을 주고 계약했다.

알다시피 야구는 세계적으로 퍼지지 못했고 상금을 주는 대회가 꼴랑 WBC뿐이다.

반대로 축구는 월드컵 뿐 아니라 북미대륙컵인 골드컵도 있으며 그 밖에 각종 대회나 하다못해 친선경기를 해도 돈을 받는다.

위에 미국 축구협회가 반론하던 여자축구는 여자월드컵 말고 도저히 상금 걸린 대회 자체가 없듯이

야구도 똑같다

그러니, 나이키도  미국 야구대표팀 스폰서이면서도 계약비는 더 싸게 내줬다...프로리그는 차이가 압도적이지만

거꾸로 국대팀은 이것이 현실이다

(이는 한국도 똑같다. 나이키는 25년이 넘도록 줄곧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스폰서이다.계약 갱신도 해서 30년 이상으로 

계속 늘려가고 있다.

하지만, 나이키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0년까지 해줬으나 (여기도 한국 축구대표팀 절반 수준 계약이었다.

야구계도 반발이 있었지만..나이키 측이 말하는 야구 국제대회 돈 받는 거 많이 있긴 하냐? 평가전이라도 하면 돈 받냐?

반론을 못했고 그마저도 나이키 말고 다른 업체들은 나서지도 않았다...)

2015년. 10년 계약이 끝나자 갱신하지 않고 끝냈다. 다른 업체들은 나서지 않았다가 나이키가 준 돈보다 훨씬

싼 돈을 제의하며 유일하게 나선 곳이 알다시피.....일본 업체인 데상트...

그래서 왜 하필 일본업체 계약했냐고 욕만 먹었다. 미국업체 마제스틱이 잠깐 맡았으나 이마저도 특별 한정 대회 계약이었고

주저없이 그 대회 끝나자 여전히 데상트가 맡아서 2020 올림픽에서도 일본에서 데상트 입고 나왔다고 비웃음을 받았지만....

...........................야구조차도 이렇다..돈이 안되면 저러는데도 ???

여태ㅡ 어느 스포츠건  저렇게 무리한 요구를 하면 받아준 적이 없다. 

그나마 이뤄진 것도  테니스 일부 대회뿐인데 

이조차도 그만큼 여자대회가 돈이 꽤  벌어들였기에 가능한 것이거늘..

그리고 이조차도 남자 차별이라고 남자선수들이 남잔 5세트 다하고 여잔 3세트하고 돈을 비슷하게 받아?

차별이라고 반발하며 아직도 이런 반발을 계속 받고 있다..

덤으로 저게 이뤄지면 한국도 KPGA 보다 KLPGA가 더 받으니 남녀 성평등 위반인데??

똑같이 받아야 하는 거다;;

저런 억지에 아주 간단하게 해결된다

그럼 여자 월드컵 없애면 그만. 여자 축구고 뭐고 안하면 그만이다.

손해보는 무리한 돈 평등을 하라고? 그럴 바에는 아예 없애면 불만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