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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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2 | 코로나 19, 심장에도 영향끼쳐2 | 닭강정 | 148 | 1 |
| 4121 | 이 판새가 바로 그 판새2 | 띨똘이 | 153 | 1 |
| 4120 | 당신의 생각을 깨겠습니다.!!!2 | 세상에나 | 3194 | 1 |
| 4119 | 끓는 찌개 거품의 비밀3 | 앙기모찌주는나무 | 153 | 1 |
| 4118 | 이와중에 스팅붕유.jpg3 |  엉덩일흔드록봐 | 317 | 1 |
| 4117 | 계곡 옆 커브길 도로에 텐트 친 캠핑족2 |  사자왕요렌테 | 2589 | 1 |
| 4116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48 | 1 |
| 4115 | 게임 회사의 합격 취소 사유4 |  아이돌공작 | 696 | 1 |
| 4114 | 반려견의 이상한 습관을 발견한 사람 ㅋㅋㅋ1 |  밤놀죠아 | 8377 | 1 |
| 4113 | 현재 폭설 내리는 중국 근황2 | 유키노하나 | 193 | 1 |
| 4112 |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97 | 1 |
| 4111 | 사교육의 황제조차 이상하다고 까는 수능2 |  킴가산디지털단지 | 28137 | 1 |
| 4110 | [속보] 추미애 "아들이 고작 휴가 더 받기 위해 수술했다는 거냐"3 |  아침엔텐트 | 153 | 1 |
| 4109 |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한 사장ㄷㄷㄷ3 | Double | 105 | 1 |
| 4108 | 오스트리아 신문 1면2 | 사나미나 | 149 | 1 |
| 4107 | 한국에선 시민이 경찰을 잡습니다3 | 익명_c42181 | 148 | 1 |
| 4106 | 잊혀진 6264명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10 | 1 |
| 4105 | 지금 보면 소름돋는 정준영 과거 행적2 | 게릿콜 | 195 | 1 |
| 4104 | 이상화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강남 엄마.jpg2 | 밤놀죠아 | 6630 | 1 |
| 4103 | 22사단 귀순 근황2 |  미션임파선염 | 179 | 1 |
운전자가 잘못했지만, 경찰분도 행동을 조심해야 할듯.
통제한다고 꼬깔콘세워놨는거 뻔히보면서 치워달라는 행위자체가 잘못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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