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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간판정책 디지털 개혁 이끌 '디지털청' 공식 출범

Goauld2021.09.01 15:54조회 수 147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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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간판정책 디지털 개혁 이끌 '디지털청' 공식 출범

박세진 입력 2021. 09. 01. 11:59 수정 2021. 09. 01. 13:48


직원 30% 이상, IT기업 등 민간 분야서 채용..겸업 허용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간판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는 디지털 개혁을 주도할 중앙정부 기관인 디지털청이 1일 공식 출범했다.

.................


도쿄 가스미가세키(霞ヶ關) 관청 건물에서 벗어나 지요다(千代田)구에 있는 민간건물인 기오이(紀尾井) 타워에 입주한 디지털청 전체 직원은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100명가량 늘어난 600명 규모로 출범했다.

이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 하는 약 200명은 IT(정보기술)기업 등 민간 분야에서 채용됐다.

이들 대부분은 비상근 직원 으로, 다른 회사에 적을 두면서 일주일에 며칠만 출근해 일하는 방식으로 겸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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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901115933190


전자정부, 전업자들이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해도  제대로 될까말까한 일일텐데,,

다른 직장과 겸업?  

외주 하청도 아니고,  전업도 아니고..  다른 일도 하면서, 일주일에 며칠만 일해라..

왜국, 과연 도장을 없앨 수 있을 것인가,, 흥미진진합니다.






  • 일본 디지털청 ’ 아날로그식 과제 산적한 채 출범

    둘러싼 문제 등이 산적해 있어 관청으로서 효율적인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일본 의 도교신문 사설이 30일 지적했다. ‘ 디지털청 ’ 신설을 둘러싸고 ‘아날로그’ 방식의 인물이나 인사 방식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일본 디지털청 은 발족 후...

    뉴스타운 2021.08.30



  • 일본 디지털 개혁 주도할 총리 직속 기관 ' 디지털청 ' 1일 공식 출범

    9월 집권한 스가 총리는 행정 디지털화를 최우선 개혁 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이를 추진할 사령탑으로 디지털청 을 만들었다. 디지털청 이 출범한 것은 일본 국회가 지난 5월 12일 관련법안을 가결한 지 3개월여 만이다. 디지털청 의 출범으로 일본 의 중앙부처 행정...

    오피니언뉴스 2시간전


  • 도장에 집착하는 일본 , 도장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좋은나라이슈페이퍼] 도장 역할 끝났지만 관행으로 유지

    그리고 낙후된 디지털 문화를 변혁시키기 위해 주무관청인 디지털청 을 2021년 9월에 출범시킨다.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장 폐지와 디지털청 의 신설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는 일본 사회에 대한 전면적인 이노베이션이다. 또한 디지털기술의 사각지대로 남아...

    프레시안 2021.08.24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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