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日本 - 엄마 살해후 시신 버리기 / 망치로 여성 폭행

prisen2021.09.04 19:04조회 수 215추천 수 1댓글 2

    • 글자 크기


한국어 번역은 아래에 있어요.

「母を殺して捨てた」と自首 男逮捕、北海道死体遺棄疑い

https://www.youtube.com/watch?v=nXc45Cj94Yo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시(札幌市) 도베쓰조 (当別町)의 산 속에 어머니 시체를 버린 혐의로 42세의 남자가 체포 되었다.

남자는 지난 달 16일경 엄마를 죽이고 버렸다 고 어제 오후에 경찰에 자수했다.

이후 진술대로 70대 어머니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돼 오늘 아침 체포했다.

시신은 다리 밑에 있었는데 상당히 부패가 진행되었다.

경찰은 다리 위에서 시신을 버린 것 으로 보고 사망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09월 03일)


被害女性と近所トラブル 島根で殺人未遂事件 ハンマー男 別の女性とも

https://www.youtube.com/watch?v=PMFYct6Y6IY

2일 아침 시마네현 마쓰에시의 주택가에서 일어난 살인 미수 사건.

피해를 당한 40대 여성은 남자에게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

주택가의 도로에 모여, 현장검증을 하고 있는 경찰관.

도로에 떨어져 있는 것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망치.

왜 여성을 자꾸 망치로 때렸을까.

두 사람 사이에 이웃간의 트러블이
있었다.

이웃사람 『용의자가 자주 떠들고 있다고 해서 경찰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웃에 따르면, 용의자가 대략 10년 전 이사 왔다 .

그때부터 주변 주택에 대한 기물 파손이나 소음 트러블 등이 있었고, 이번 사건의 피해 여성의 집이 특히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더욱이 용의자는, 5년 전에도 다른 여성에게 계속 괴롭히는 전화를 걸어서 체포됐었다.

めいわくでんわ(迷惑電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전화(협박 전화·무언((無言)) 전화·음란 전화·세일즈 전화 따위).

2일 아침에도 두 사람에게는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 목격돼 경찰은 자세한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09월 03일)


--------
일뽕님들아, 일본은 민도가 살아 있다며 ????




prisen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260 국립공원에 밥 투척하는 캣맘 체포4 title: 메딕제임스오디 170 1
5259 박원순 시장님 자필 유서3 파라파라파라 171 1
5258 93년생이 빚 1억 갚은 후기.jpg2 뚝형 154 1
5257 영화 같은 사고3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238 1
5256 천연 요새에 위치한 부산 아파트4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270 1
5255 '치마 입은 여학생 앉혀놓고 속옷 보이는지..' 한심한 생활지도[연합뉴스]2 러블리러브 152 1
5254 빌 게이츠의 섬뜩한 예언…"코로나로 수백만명 더 죽을 것" [기사]3 엘프랑 153 1
5253 감염병 최고 전문가 "코로나 재유행, 명백한 정부 책임"2 title: 유벤댕댕도이치휠레 159 1
5252 미끄럼틀 타는 아이.gif3 벨라 147 1
5251 대구 동성로 클럽 근황2 마발이 149 1
5250 풍맞은것처럼..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48 1
5249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2 사나미나 153 1
5248 최윤종 "성폭행 후 기절 시키려 했는데 반항해서 살해…큰 죄 돼서 억울"1 패륜난도토레스 114 1
5247 "성기 보여주고 야동 보냈다" ... 초등생이 여선생님에게 '경악'...2 패션피플 154 1
5246 넷플릭스, 청불 영상 최다. 규제 들어갈듯3 title: 이뻥태조샷건 5470 1
5245 참다못한 추미애 법무장관이 전빤쓰에게 한마디 했다.3 엘프랑 147 1
5244 여야, 21대 원구성 협상 본격 돌입.."일하는 국회" 한목소리3 에쵸티 158 1
5243 민주당 김두관 '조선일보는 할줄 아는게 가족털기밖에 없나'2 사나미나 151 1
5242 스쿨존에서 차 따라 달린 아이…돌발상황에 놀란 운전자2 yohji 170 1
5241 백선엽 안장 한달만에 민주당 파묘법 추진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3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