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퉁퉁 부은 톰 크루즈···'건강이상? 미용시술?' 진실은

포이에마2021.10.11 05:07조회 수 406추천 수 2댓글 3

  • 1
    • 글자 크기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을 관람하는 톰 크루즈./사진=AP
[서울경제]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크루즈의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는 한편, 미용 시술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톰 크루즈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LA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2차전을 관람하던 중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중계 화면에 잡힌 그는 환하게 웃으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지만 퉁퉁 부은 듯한 그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관심과 각종 추측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성형 혹은 시술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놨다.

앞서 톰 크루즈는 2016년에도 얼굴 시술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화 ‘잭 리처 : 네버 고 백(Jack Reacher: Never Go Back)’ 트레일러 영상에서 톰 크루즈는 부은 얼굴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미국의 한 매체는 톰 크루즈가 얼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7월 미국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도 톰 크루즈가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스킨케어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주기적으로 피부과에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여러 차례의 제작 연기과 긴 촬영 끝에 최근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2022년 9월 30일 개봉한다.

박윤선 기자([email protected])




포이에마 (비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062 ‘재일 한국인’ 차별 담은 나이키 광고 화제…日 누리꾼 반응은?2 유키노하나 149 3
1061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1 돈들어손내놔 67 0
1060 ‘일과 중’ 병사 휴대전화 사용...없던 일로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55 0
1059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의 스포 “시즌2 한다면…”4 yohji 203 2
1058 ‘연두색’ 번호판 도입에 '벤틀리' 등록 77% 감소1 스사노웅 83 1
1057 ‘엄카' 들고 지하철 출근한 20대 A씨.. “105만원 내세요”1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85 0
1056 ‘양식장 노예’ 19년간 지적장애인 노예로 부린 이웃들 ,,,2 yohji 151 0
1055 ‘아스파탐’ 해롭나…“어린이가 다이어트 콜라 매일 55캔 이상 마셔야 위험”2 title: 메딕제임스오디 9652 1
1054 ‘섬진강 제방’ 붕괴… “이런 폭우 처음”2 유머봇 184 0
1053 ‘럭셔리 끝판왕’ 롤스로이스도 전기차 낸다 ,,,2 yohji 151 2
1052 ‘등 문신’ 때문에 경찰관 채용 탈락…권익위 “불합격 사유 안 돼”4 yohji 650 2
1051 ‘뒷문 영업’ 딱 걸린 유흥업소…되레 “개인정보 유출시 고발”4 오렌지커피 158 2
1050 ‘노시니어존’ 논란 카페 사장의 해명…“7시간 앉아계셔, 표현상 실수”4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6398 0
1049 ‘남편 죽이는 법’ 쓴 소설가, 실제로 남편 살해3 title: 잉여킹냠냠냠냠 238 1
1048 ‘구토 후 졸도 사진’ 가족에 보내 “데려가라”···1시간 열사병 방치 끝 사망1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69 1
1047 ‘고속도로 화재’ 외면한 경찰…시민은 발벗고 진화6 title: 투츠키7좂깞셊욦 3218 3
1046 ‘Marry me’ 가수 마크툽 11.5억 집값 못냈다…소송 휘말려3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57 1
1045 ‘8개월 임신부’ 납치해 태아 꺼내 간 멕시코 여성 ,,,2 yohji 153 2
1044 ‘54세’ 클론 구준엽, 7세 연하 대만배우 서희원과 결혼 .news3 욱낙이연03 379 2
1043 ‘40도’ 고열 시달리는 아이에 “누가 이기나 보자”...약도 안 먹인 母4 yohji 324 2
첨부 (1)
0003971473_001_20211010220903962.jpg
229.2KB / Download 4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