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여친 정체

김선호 전 여친 소문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며

대중의 질타를 받는 가운데 전 여친의

ㅈ어체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있다.

김선호의 전 여친이 전 기상캐스터 

최영아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온건 아니니 

단정짓진 말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김선호 전 여친일 가능성도 있는 만큼

누군지 알아볼 필요는 있겠다.

완전 일반인도 아니라서

<프로필>

이름 : 최영아

출생 : 1985년 12월 24일

나이 : 37세

키 : 170cm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졸업)

경력 :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참고로 김선호는 86년생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한 재원에

프랑스 유학파로 원어민 수준의

불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서울패션위크 행사에서 내빈 통역을

맡은 경험이 있다.

최영아는 2009년 YTN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2010년 KBS에 다시 입사했고

KBS1 TV '뉴스광장'에서

날씨 소식을 전해주다

2013년 퇴사했다

방송 활동 당시 최영아는

170cm의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반전 몸매의 기상캐스터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다

2013년 4월 4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하기 위해

기상캐스터를 그만두며 4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 방송가에서 은퇴했다.

최영아의 남편 박영식은

박수남 삼원가든 회장의 아들로

SG다인힐 대표이자 이름난 외식 사업가

또한 박영식의 여동생은 유명한

LPGA 골프 선수 박지은으로

최영아와는 시누이 - 올케 지간이 된다.

하지만 최영아와 박영식은

결혼 4년만인 2017년 이혼했으며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최영아 직업과 현재 근황

이혼 이후 인스타와 블로그에서

뷰티 패션 최여아 쇼핑몰인

아이엠영아, 영아온니네, 영아뷰티 등의

사업체를 운영했으나 현재는 모든 페이지가

폭파되었고 인스타 및 트위어,

페이스북 계정까지 모두 삭제되었다

최영아가 김선호 전 여친으로

지목되는 이유중 하나가

최영아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 이름이

'호야'인데 김선호 이름 마지막 글자를

따왔다고 추측되어지고 있는중

'갯마을 차차차' 종방일에 터트린게

기상캐스터로 방송물 먹어봐서

드라마에는 피해 안가게 배려한 듯

김선호만 최고의 순간에서 나락으로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봄체리

https://blog.naver.com/nadiatear0/22254292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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