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한국 폴포츠 최성봉 근황세부

title: 메딕제임스오디2021.10.24 10:22조회 수 644추천 수 1댓글 6

  • 2
    • 글자 크기



11년도 코리안 갓 탤런트에 나왔으며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말하며 넬라판타지아를부름으로
코리안 폴포츠라고 불렸었음
일단 과거 이야기 요약으로는
5살때 고아원에서 탈출
나이트클럽 화장실 공원화장실에서 거주
나이트클럽에서 껌팔이 하며 생활
이 와중 술,담배 마약을 했다고 함
그러다 클럽 조폭들이 너 안되겠다며
야산으로 납치, 생매장 시켰다고함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았고 다시 클럽 전전하다
어느 행사에서 성악가를 보고 성악의 길을 갔다고함

일단 진지공사 한번만 나가면 사람 하나 묻을 크기 파는게 뚝딱 되는게 아니란걸 알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믿었고 방송 때 대략 20억의 후원금을 받음
그리고 이 돈으로 여자친구에게 아우디a6 선물
본인 bmw 차량 구매
텐프로
룸빵 일 3천매출

그러다 최근 암이 재발했다고함
간,전립선,폐,심장,뇌 뭐 6가지인가 그렇다고함
일 치료비가 1120만원이며
여태 밀린건 대략 3억이고 대학병원에서 내쫓으려는거
무릎 꿇고 빌어서 봐주고 있다고함
그러던 도중 병원에서 암 환자임에도 외출을 나와
여자유부녀 팬과 에어앤비 숙소를 예약해 밤10시에
술,담배 피면서 놀자고 녹취록이 나옴
그리고 병원복도 쿠팡에서 파는거임...
이 사실을 폭로한 기자가 녹취록과 의혹을 보이자
최성봉은 진단서를 보냄

근데 그거 위조였음
위조인거 기자가 밝혀냄

그리고 코리안 폴포츠는 라이브 방송 키고
한강에서 자.살쇼를 함과 동시에
다시 진단서 보냈음
성모병원 직인이 있고 뭐 그런건데

그것도 위조였음
그래서 기자가 성모병원에 확인해본결과
3년간 진료기록이 없다. 라고했음

와디즈로 음반제작 1차목표가 5억 2차가 10억이였고
해외 펀딩 사이트로 3300달러도 땡김

근데 결과는?


오늘 한국 사회는 점점 더 차가워질거 같음
ps)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나와서 눈물흘리고 방송까지 한거보면 공영방송은 팩트체크도 안하는듯



웡 웡

  • 2
    • 글자 크기
댓글 6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540 보기힘든 교통사고1 솔라시도 3156 2
539 성인페스티벌 대표... "섹1스가 가벼워졌으면"1 솔라시도 169 0
538 강남스타일 리틀싸이 황민우 근황.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4842 1
537 어느 배달기사의 화려한 이력 ㄷㄷ1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44 0
536 완전 극과극으로 갈린 핸드폰 홈화면 정리하는 방법1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3492 1
535 점점 심각해지는 삼겹살 가격1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6268 0
534 인기가요 MC가 된 2003년생 여배우1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7645 1
533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1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72 0
532 서이초 교사 가해자 학부모 경찰인 거 알려지게 된 계기1 패륜난도토레스 4326 2
531 겁도없이 고든램지의 딸을 꼬시는 남자.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066 2
530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1 돈들어손내놔 71 0
529 아침부터 배달기사에게 10분동안 혼난 사람.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426 2
528 이경규가 일본 유학가서 깜짝 놀랐던 사실.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5458 2
527 사건반장에 뜬 탕후루 논란1 오레오 74 1
526 태안 갯벌서 실종된 부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단순 실종 아닐 수도"1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8874 1
525 마룬5 보컬의 불륜 행각1 안녕히계세요여러분 6797 1
524 망해버린 이번주 그알 역대급 예고1 돈들어손내놔 5948 1
523 모건 프리먼도 울고 갈 성대모사1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55 1
522 [속보] 레바논, 이스라엘 북부도시에 박격포 공격 중1 title: 유벤댕댕빚과송금 8885 1
521 9년차 현직 특수교사 선생님 발언-서이초 사건 전날 생긴 일1 돈들어손내놔 2017 1
첨부 (2)
16341102394362.jpg
70.0KB / Download 3
16341102396736.jpg
121.3KB / Downloa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