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위 의견]
좌현 스테빌라이저가 잠수함과 충돌했고, 이후 급변침을 하였다는 추론에 이르렀다.
[외력설 근거]
1. 화물이 넘어지기 4초 전,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리 발견
이후 엔진에 부하가 생긴 소리도 발견
=> 스태빌라이저가 무언가 쇠로된 물체와 충돌하여 변형되었고, 이로 인해 엔진에 부하가 생긴 것으로 추정
2. 인양된 세월호의 좌현 스테빌라이저가 50.9 도 로 변형되어 있음
=> 스테빌라이저는 최대 25 도 까지만 돌아가게 되어 있음
25 도 이상 돌리려면 160 톤의 힘이 필요
해저면과의 충돌로는 최대로 잡아도 70 톤 미만의 힘이 적용
따라서 90 톤 이상의 힘이 무언가로부터 스테빌라이저에 작용되었음
3. 조타수의 증언
해당 사건 당시 날개(스테빌라이저) 부분에 충격을 받은 느낌이 들었다고 증언
5년전부터 이미 얘기나왔던건데 ㅠㅠ
그동안 방해가 너무 많았어. 제발 제대로 밝혀지길...억울함없이 편한히 눈감길....ㅜㅠ
진실이 꼭 밝혀지길..
지들 죽을때쯤 열리게 만들어놓음
2.언론공작으로 세월호 국민들이 점점 무시하게 만듦 7년동안
뭐 ***를 했다, 여행가다 죽었는데 돈왜줌? 등등
3.겨우겨우 민주당에서 힘 모아서 고등법원 허가 나와서
기록물 열람하게 만들었음 (열람가능 조건 고등법원 허가 혹은
국회의원 3분의 2 동의)
-> 근데 열람한게 검사들 특검팀
4.자료 민주당에서 요청하니까 많이 빼고줌
5.결국 부족한 증거로는 아무것도 밝힐수없음
6.그 결과 민주당은 세월호팔이로 표 얻는다는 국힘당의 민주당 빨갱이 몰아가기 무기가 하나 증가
5년전부터 이미 얘기나왔던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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