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4월 19일, 이 남자가 얼굴에 레몬즙을 바르고 은행을 털었습니다. 그는 레몬즙이 마르면 종이에서 글자가 보이지 않는 잉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 얼굴에 바르면 카메라에 얼굴이 보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정말 멍청하게 과학적이군...아니다, 과학적으로 멍청한가? 풉~ㅋㅋㅋ
1995년 4월 19일, 이 남자가 얼굴에 레몬즙을 바르고 은행을 털었습니다. 그는 레몬즙이 마르면 종이에서 글자가 보이지 않는 잉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기 얼굴에 바르면 카메라에 얼굴이 보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정말 멍청하게 과학적이군...아니다, 과학적으로 멍청한가? 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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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 멍청.ㅋㅋㅋ
ㅋㅋㅋ
멍청 멍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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