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52 |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4 | 게릿콜 | 181 | 3 |
| 1251 | 일본의 골판지 책상 개발4 | MERCY | 297 | 3 |
| 1250 | 최근 일본에 생긴 스터티카페 상태4 |  좂깞셊욦 | 3597 | 2 |
| 1249 | 주차된 차량 사고 내고 그냥 쌩까기4 |  ILOVEMUSIC | 155 | 0 |
| 1248 | 보복운전한 20대의 객기4 | 놀쟝 | 2818 | 1 |
| 1247 | 짝퉁 사건 이후 프리지아 유튜브 근황4 |  제임스오디 | 347 | 1 |
| 1246 | 새벽3시에 무한도전 클립 보고 울었다는 정형돈.jpg4 |  밤놀죠아 | 13543 | 2 |
| 1245 | 살인적인 종부세의 진실4 | 파지올리 | 186 | 2 |
| 1244 | 박떠큼 선택의 댓가4 | 파지올리 | 152 | 3 |
| 1243 | 사기꾼들 고발하다가 본인 계좌 막힌 유튜버4 | 곰탕재료푸우 | 5373 | 1 |
| 1242 | 수갑 찬 뒤에도 날뛴 A급 수배자4 |  티끌모아티끌 | 509 | 3 |
| 1241 | 마약하고 운전해서 사람 치어 죽여도 징역 3년4 | 김윤이 | 146 | 0 |
| 1240 | 새로운 방식의 놀이 문화4 |  아이돌공작 | 202 | 2 |
| 1239 | 파쇄기 정비중 동료가 작동" , 노동자 끼어 사망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959 | 2 |
| 1238 | 일본 3대 전통 문화4 | etorer | 352 | 4 |
| 1237 | 유승준 분노: "내 이름은 스티브 유가 아니라 유승준이다. 스티브 유라고 부르지마라"4 | 알랄라 | 149 | 1 |
| 1236 | 가상현실 만지고 느끼는 장갑 기술 개발4 | 친절한석이 | 175 | 0 |
| 1235 | 매력있는 요즘 기상캐스터들4 | 낭만객잔 | 150 | 2 |
| 1234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920명..또 일일 확진 기록 갈아치워4 | 몬스터X | 149 | 0 |
| 1233 | 이재명 "기업엔 백수십조 쓰면서 재난지원금 15조 아까운가"4 | 닭강정 | 150 | 0 |
답답하지만. 이해도 되면서... 뭔가 싶은 강성노조들.ㅠㅠ
*** 몇년째야..
그냥 다 잘라버리게 법좀 만들어
들어가서 열심히할사람 널렸는데 진짜
답답하지만. 이해도 되면서... 뭔가 싶은 강성노조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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