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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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13 | 갈등 빚던 동업자 차로 쾅...시력이 나빠 잘못 봤다2 | 친절한석이 | 154 | 0 |
| 4312 | 직업 무시당했습니다.jpg2 | 사나미나 | 156 | 1 |
| 4311 | 오XX 당선후3 | MERCY | 151 | 1 |
| 4310 | [오세훈] "검사 결과 사흘 정도 걸려요?"3 | Verita | 152 | 1 |
| 4309 | 아소 다로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도 괜찮아"4 | 뚝형 | 150 | 0 |
| 4308 | 文대통령,,,,"코로나 어두운 터널 벗어나 경기회복 훈풍 불어"......2 | 패션피플 | 152 | 1 |
| 4307 | 본 수색영장 집행은 방역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3 | Onepic | 152 | 2 |
| 4306 |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 효과3 | Verita | 152 | 1 |
| 4305 | 미친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jpg3 | 탈레랑 | 154 | 0 |
| 4304 | 말도 안되는 기사 하나 나왔네요3 | 시한폭탄 | 153 | 1 |
| 4303 | 현재 난리난 완도 모닝 보복살인미수 사건2 | 휴지끈티팬티 | 158 | 0 |
| 4302 | 모텔 살이 생후 2개월 아가의 비극...아빠 긴급체포3 | 친절한석이 | 151 | 0 |
| 4301 | 진도산 봄꽃게 대풍어에 어민들 함박웃음2 | 친절한석이 | 154 | 0 |
| 4300 | [리멤버0416]세월호 7주기 온라인 추모2 | 휴지끈티팬티 | 150 | 0 |
| 4299 |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2 | 사나미나 | 15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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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7 | 무면허 운전 촉법소년은 커서...4 | 사나미나 | 154 | 1 |
| 4296 | 불가능은 없습니다3 | 다운족123 | 151 | 2 |
| 4295 | 왜적 - 한국 따위에게 오염수 배출 항의 듣고싶지 않다2 | 파지올리 | 155 | 1 |
| 4294 | "택배 직접 가져가라" 고덕동 아파트 오늘부터 단지 입구까지만3 | MERCY | 151 | 0 |
이러니 국민을 무시하지ㅠㅠ
금수저들만 해당되는거 아닌가 싶음.
우리는 노예입니다
왜 우리주인님 못살게구나요?
저는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보기 무서워서
평생 노예로 지낼래요
그럼 먹다남은 음식물쓰레기 잘 먹을수있잖아요!!
우리 주인님 건드리면 죽창듭니다?
이러니 국민을 무시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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