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와 공모해서 애를 인적 드문곳까지 차 태워서 데려간 다음 버리고 감.
2. 길가에서 울고 있는 애를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신고
3. 매고 있는 가방이 어린이집 가방이라서 소재파악해서 친부한테 인계
4. 유기 혐의로 엄마와 공범인 20대 남자 긴급체포
5. 친부랑 친모는 이혼한 사이도 아니고 별거한 사이도 아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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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8 | 中國 도둥넘이 할 말이 아닌 말을 함2 | prisen | 1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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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0 | 정부의 청년주택 정책 욕하던 SBS2 | 정청래 | 152 | 1 |
| 4409 | 사무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는 직원2 | 포이에마 | 15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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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7 | 외교부의 "승강기 갑질" 보도 이후에도 달라진 게 없다2 | ginger | 152 | 2 |
| 4406 | 마스크 없이 축제를 즐기는 뉴질랜드4 | 정청래 | 15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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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에 미친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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