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와 공모해서 애를 인적 드문곳까지 차 태워서 데려간 다음 버리고 감.
2. 길가에서 울고 있는 애를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신고
3. 매고 있는 가방이 어린이집 가방이라서 소재파악해서 친부한테 인계
4. 유기 혐의로 엄마와 공범인 20대 남자 긴급체포
5. 친부랑 친모는 이혼한 사이도 아니고 별거한 사이도 아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322 | 한국 남성들에게 뭔가 익숙한 일본 교도소 생활.jpg3 | 뚝형 | 773 | 1 |
| 3321 | 252:1 경쟁률 뚫고 … 강남 아파트 당첨됐는데 … 줄줄이 계약 포기, 왜? / SBS3 | 아이아이 | 1190 | 2 |
| 3320 | 모텔 살이 생후 2개월 아가의 비극...아빠 긴급체포3 | 친절한석이 | 151 | 0 |
| 3319 | 다음달 정식오픈하는 천억규모의 게임3 | 맥뀐 | 152 | 0 |
| 3318 | 페미니즘에'20대 남성'보다 '10대 남성'들이 '분노'하…3 | 최고수호천사 | 151 | 0 |
| 3317 | 출장 나간 여성소방공무원들, 소화기로 불길 확산 막아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48 | 2 |
| 3316 | 중국 지하철 침수사건3 | 미친강아지 | 147 | 0 |
| 3315 | 미네소타의 불타는 경찰서.jpg3 | 포이에마 | 150 | 3 |
| 3314 | 마약 빼돌리다 걸린 의사 충격 근황3 | 곰탕재료푸우 | 3871 | 1 |
| 3313 | 친부모와 절연한 연예인들3 | 몽매난망 | 261 | 1 |
| 3312 | 최근 연돈 상황.jpg3 | Agnet | 6435 | 2 |
| 3311 | 하X트리 결국 국민청원까지 등장3 | 블록틱스 | 148 | 1 |
| 3310 | 검단순살자이 전면 재시공3 | 욕설왕머더뻐킹 | 8432 | 2 |
| 3309 | 실제로 일본에 존재한다는 나루토 펜션3 |  밤놀죠아 | 4208 | 2 |
| 3308 | 서울 탑골공원 근황3 |  현모양초 | 207 | 1 |
| 3307 | 촬영 성공하는데 3년 걸린 사진3 | 익명_50378e | 158 | 3 |
| 3306 | '중학생 협박'한 나경원 비서 근황3 | 사나미나 | 153 | 2 |
| 3305 | 몰라따!...만평.jpg3 | 동뚠당 | 149 | 1 |
| 3304 | 고상한 지뢀이라고 해야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0 | 1 |
| 3303 | 순창 종교 관련 교육시설서 무더기 확진..대표 목사도 감염3 | Goauld | 149 | 0 |
진짜 세상에 미친사람이 너무 많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