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에서 만난 남자와 공모해서 애를 인적 드문곳까지 차 태워서 데려간 다음 버리고 감.
2. 길가에서 울고 있는 애를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신고
3. 매고 있는 가방이 어린이집 가방이라서 소재파악해서 친부한테 인계
4. 유기 혐의로 엄마와 공범인 20대 남자 긴급체포
5. 친부랑 친모는 이혼한 사이도 아니고 별거한 사이도 아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2976 | 7월 1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증 경과 : 전세계 총 확진자 1400만명 돌파3 | 발치몽 | 155 | 1 |
| 2975 | [단독]'골때녀', 스핀오프 나온다..'조작 논란' 이승훈 PD 연출 …3 | 욱낙이연03 | 642 | 1 |
| 2974 | 아빠의 마음으로 성추행한 사회복지시설 원장 겸 목사3 | posmal | 153 | 2 |
| 2973 | 역도선수의 팔근육.gif3 | 바니바니 | 153 | 1 |
| 2972 | 축구스타 발락, 아들 장례식서 만난 24세 연하 아들 여사친과 열애3 | 마운드 | 2750 | 3 |
| 2971 | 불알친구들끼리 담배값 아껴서 50만원으로 만든 아지트3 |  의젖홍길동 | 422 | 0 |
| 2970 | 미쳐버린 택시 승객 레전드..gif3 | 뚝형 | 300 | 1 |
| 2969 | 로또 13억 당첨자의 재테크3 | 닭강정 | 261 | 1 |
| 2968 | 당황한 TV 설치 기사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89 | 3 |
| 2967 | "함부로 말하지 마" 법정서 증인에게 고함친 (빤스)전광훈3 | 엘프랑 | 225 | 1 |
| 2966 | 러시아.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3 | 정청래 | 155 | 2 |
| 2965 | 일본에 학폭 미투가 없는 이유3 |  오바쟁이 | 198 | 2 |
| 2964 | 안전거리 확보의 중요성.gif3 |  나는굿이다 | 147 | 2 |
| 2963 | 태극 무술을 배우러 간 헨리(+기안84)3 |  밤놀죠아 | 3673 | 0 |
| 2962 | 아프리카 진출하면 별풍 받을 수 있을까요?3 | 뽀에요 | 154 | 1 |
| 2961 | 학폭 가해자 취업에까지 불이익 주는 것도 검토3 |  현모양초 | 5960 | 1 |
| 2960 | 중국이 한국보다 출산율 빨리 떨어지는 이유3 | 미션임파선염 | 190 | 0 |
| 2959 |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3 | 티끌모아파산 | 18479 | 1 |
| 2958 | 셀프 살균 기능 가진 마스크 출시 예정3 | 포이에마 | 149 | 2 |
| 2957 | 우리 사장님 구속됐습니다 V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54 | 1 |
진짜 세상에 미친사람이 너무 많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