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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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도촬범 잡고보니 유명인4 | 사자왕요렌테 | 2358 | 2 |
1701 | 박수홍 사건 오늘자 근황6 | 킴가산디지털단지 | 3275 | 2 |
1700 | 딸배헌터가 고양시에 방문하자 찾아온 평화2 | 버뮤다삼각팬티 | 1605 | 1 |
1699 | SK하이닉스 근황3 | 버뮤다삼각팬티 | 2412 | 1 |
1698 | 요즘 국뽕이 하늘을 찌른다는 인도 근황3 | 버뮤다삼각팬티 | 2731 | 0 |
1697 | 세상 물정 모르는 삼성전자 직원2 | 버뮤다삼각팬티 | 2698 | 1 |
1696 | 친구가 압사당해 사망한 남자 인터뷰4 | 좂깞셊욦 | 2254 | 1 |
1695 | 파리바게트 여성 제빵기사들의 유산율2 | 좂깞셊욦 | 1877 | 1 |
1694 | 이태원 cpr 하고 온 사람 후기2 | 좂깞셊욦 | 2441 | 1 |
1693 | 한문철 레전드 어질어질 자라니편3 | 좂깞셊욦 | 2932 | 1 |
1692 | 이태원 일부인원 경찰해산통제에도 해산통제를 거부2 | 좂깞셊욦 | 3490 | 1 |
1691 | 이태원 참사 관련 의사 조언3 | 주차왕파킹 | 4225 | 3 |
1690 | 레딧에서 추천 4천개 넘게 받은 한국 블랙박스 영상2 | 오레오 | 3572 | 2 |
1689 | mz세대 비난하는 반응들에 대한 현명한 40대 어른의 글4 | 오레오 | 4424 | 2 |
1688 | 안전 관리 현업자가 보는 이태원 압사 사고5 | 오레오 | 1841 | 1 |
1687 | 이태원 참사 안타까운 사진들6 | 오레오 | 4641 | 1 |
1686 | 성인 되자마자 남친이랑 첫 할로윈 축제갔던 20살 여성5 | 오레오 | 4555 | 1 |
1685 | 수도권 대형 브랜드까지 덮친 미분양 공포3 | 오레오 | 4534 | 1 |
1684 | 이태원 참사로 20세 아들 보낸 미국인 아빠 "수억번 찔린듯"4 | 오레오 | 4156 | 1 |
1683 | 일본인 사망자가 아빠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6 | 당근당근 | 5456 | 0 |
돌려가면서 올리기 신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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