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고 믿기지 않는 역대급 사망 사례

도네이션2021.12.16 14:25조회 수 375추천 수 1댓글 3

  • 1
    • 글자 크기


 

 

요약 (가해자의 진술)


1. 38살 여성이 동갑내기 남직원과 술에 취해서 모텔감. 서로 얼굴만 알던 사이. 피해자가 넘어져서 모텔에 데려갔다고 함.

 


2. 서로 키스하다가 피해자가 섹스하자고 했으나 남직원은 아내가 있다고 거부. 피해자가 가해자의 손가락을 가져와 자신의 외음부에 삽입.

 
3. 남자는 손가락으로 해줬으나, 피해자가 손가락으로 "계속 해 달라, 더 세게 더 세게."라고 요구

 
4. 남자가 질과 **에 손부터 팔꿈치까지 삽입. 20~30분간 지속.



5. 질에 주먹을 집어넣고 나아가서 자궁후면이 닿을정도로 팔을 집어넣음. **에도 손을 넣어 직장을 집어 뜯음.


6. 팔꿈치를 빼서 불켜보니 피바다. 피해자는 자궁동맥 파열로 인한 쇼크로 죽음.


7. 술에 의한 심신미약으로 징역 4년 선고

 

 

 

 

가해자는 "미치겠다, 술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다"고 함…

 

 

피해자의 상태

 

1. 외음부 외부와 질 아래 **으로 수직열창

 

2. 질 내부 점막, 근육 열창

 

3. 자궁동맥 파열

 

4. 직장 절단 - 절단된 직장 일부 모텔 방안에서 발견

 

5. 배꼽 위쪽 피하출혈, 우하복부 조직출혈

 

6. 후복막강 광범위 출혈

 

7. 복벽 근육층과 대장 조직 괴사

 

8. 오른쪽 대** 피하출혈 및 부종

 

9. 양쪽 소** 점막탈락, 출혈

 

10. 양쪽 넓적다리, 삼굴부위 전면에 가해자의 교흔

 

 

기타

 

넘어져서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이마, 양쪽 마루, 미간 피하출혈

 

인중, 코, 입술 표피박탈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형성된 복장뼈 골절

 

오른쪽 흉강 내 출혈



  • 1
    • 글자 크기
댓글 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2946 혜화역 시위 다룬 추적60분 아나운서 마지막 멘트3 고멘나사이 518 3
2945 경복궁 펜스룰 사건의 진실3 금강촹퐈 290 1
2944 이혼 소송한 남편 고통 주기 위해3 title: 유벤댕댕핸썸걸 407 0
2943 정창욱 셰프 유튜브 편집자에게 돈 한푼도 안줬다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328 4
2942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3 title: 투츠키7엉덩일흔드록봐 214 1
2941 김상조 청문회 개그질문3 title: 금붕어1아침엔텐트 579 2
2940 드립 치려고 편의점 금을 산 여기자3 당근당근 153 1
2939 한국 찌라시덕에 고개숙인 야구선수.jpg3 쥬시쿨피스 150 1
2938 프라다 신상 도시락박스.jpg3 아이언엉아 147 1
2937 취재진 폭행하는 대북전단살포 일베 박상X.gif3 거스기 153 1
2936 미혼모의 끔찍한 범죄3 title: 이뻥아이돌공작 470 0
2935 인공지능 AI 따위가 넘을 수 없는 직업3 title: 양포켓몬반지의제왕절개 5643 1
2934 9:1 과실 교통사고... 차 과실이 93 미녀가조아 150 1
2933 유치원에 사료 뿌리는 캣맘과 그걸 팩트로 후드려패는 원장님3 티끌모아파산 6499 1
2932 저기 미얀마 사태에 대해서 내가 우리나라의 개입에 대해서 언급을 댓글로 달았는데3 적폐의목을쳐 155 1
2931 미 해군 상륙함 USS 본험 리처드 소화작업 일단 완료.3 발치몽 237 2
2930 "줘도 안쓴다" 아베노마스크 8100만장…日정부, 비상용 비축 결정3 마운드 603 2
2929 흔한 콘돔 광고3 익명_8697bf 288 3
2928 조선족 인부 3명이 개쳐맞은 이유3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11658 1
2927 KBS 9시 뉴스 클로징 멘트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447 1
첨부 (1)
16395785174743.png
178.9KB / Download 1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