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日 本 물가 상승 생활고 / 日 本 人 댓글

prisen2022.01.29 17:13조회 수 424추천 수 1댓글 5

  • 1
    • 글자 크기


어제 일본의 9개 전기 회사 전기 요금 인상 발표
「電気料金」の検索結果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o.jp/search?p=%E9%9B%BB%E6%B0%97%E6%96%99%E9%87%91&ei=utf-8



번 역

진짜 너무하네. 10만엔 지원이나 지속화 지원금 필요없으니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적어도 생활에 관련된 것을 어떻게든 해 줘.
휘발유세는 고작 몇 엔의 지원만 하고, 게다가 오를 것이고, 겨울 등유도 엄청나게 비싸졌다.

전기세도 조금씩 오르고 있고 가계(경제생활 단위로서의 가정 또는 가족)에 엄청난 타격.
연봉은 내려가고 물가는 오른다.
적어도 이 코로나 때만은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한다.

-----

가스요금이 기겁하게 놀랄만큼 올랐어요.
전년 동월 대비 사용량은 5% 줄었는데 요금은 1만 엔이 1만 2천엔으로 올랐네요.
다음달 ㎥(평방미터) 단가 예정액을 보면 이달보다 10% 가까이 오른 것이다.
역시나 확 깨시네요(분위기 조져놓으시네요).

-----

3월부터 전기가스 가격이 오르면서 휘발유 등유도 오르고 식료품 생필품 가격 인상 러쉬(연쇄적 돌진)가 가혹할 것으로 보인다.
급여도 오르지 않고, 세금은 증가만 한다.
세금을 내리고 소비세도 낮췄으면 좋겠다.
생활고를 겪는 가정이 더더욱 많이 증가한다.


일뽕님들아, 일본 가서 오지 마셈 ~~~




prisen (비회원)
  • 1
    • 글자 크기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 (by 까라면까) 日 늘어만 가는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이어지는 Go To 캠페인 (by 몬스터X)
댓글 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6533 中서 확산 중인 ‘이 폐렴’…태국 공주도 감염됐다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1670 0
6532 佛 슈퍼스타 음바페 "폭력 끝내자" 호소에 빈민가 주민들 진정성 느껴1 패륜난도토레스 2268 0
6531 前 공군 간부 "성범죄 피해자, 사람으로 보지 말라"2 쥬시쿨피스 148 0
6530 北에 넘어간 첩보요원 명단, 한국 해커가 발견…정보사는 까맣게 몰랐다1 곰탕재료푸우 130 0
6529 北주민 귀순 유도 해병대원 ‘29박30일’ 포상휴가 받았다 곰탕재료푸우 43 0
6528 尹, 이준석 면담 "여권과 정치검사들이 상시로 정치공작"3 Goauld 156 1
6527 尹측 "대통령에 대한 소송 맞다"...GR2 無答 154 1
6526 故 오인혜를 농락했던 악마들5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0071 1
6525 文대통령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한다4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510 1
6524 文대통령 아들 ‘주민등록 공개 요구’ 곽상도… 정작 본인 아들은 재산 공개 거부2 사나미나 159 1
6523 文대통령,,,,"코로나 어두운 터널 벗어나 경기회복 훈풍 불어"......2 패션피플 152 1
6522 文대통령에게 맞선다고 했던 尹총장측, 아차...3 사나미나 160 2
6521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2 까라면까 148 2
日 本 물가 상승 생활고 / 日 本 人 댓글5 prisen 424 1
6519 日 늘어만 가는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이어지는 Go To 캠페인2 몬스터X 149 0
6518 日 아베 "한국 중요한 이웃 나라…대화닫을 생각없어"2 lotus4 149 1
6517 日 언론,한국의 군사 전력강화.....도를 넘어섯다. [기사]3 gawi 224 2
6516 日, '여성 재혼 금지기간' 120년 만에 없앤다7 title: 애니쨩노스트라단무지 508 2
6515 日本 > 한국의 6배2 prisen 156 1
6514 日本 - 엄마 살해후 시신 버리기 / 망치로 여성 폭행2 prisen 215 1
첨부 (1)
61549216434388180.gif
81.7KB / Download 4
로그인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