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치녀라고 욕 했던...

삶의 비용이 과도한건 아닐까?

편집이 잘못되어 욕을 먹었을지라도..사실 생각해보자 그 잘난 대학교 간답시고 빚지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무슨 애초부터 결혼 출산을 생각하겠나 그리고 그러면서 무슨 삶의 비용을...집은 몇평 이상, 결혼비용은 얼마 식으로 잡을 수나 있는가? 솔직히 여자들 삶의 비용이랍시고 떠드는거 저런 거 충족시켜주는 정도선에서 잡는것 아닌가? 그러한 비용이 너무 높은건 아닐지...그 잘난 대학교 나왔다고 여초들 특히 말인데 알뜰하게 결혼식 소박하게 하고 집도 쪼그만 집 구해서 결혼생활에 있어서 재산이 전부가 아니라는 여자들 글보면서 비웃지좀 마라. 그정도 정신수준에 반만이라도 따라가봐 꿈은 거창해빠져서는 실생활은 나몰라라 꿈만 쫓지말고 깝깝하기 짝이 없다. 그러니 대충 여기저기 굴러먹다 대충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