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가재는 게 편... 中, 러시아 보이콧한 FIFA 비난..."축구 순수성 더럽혀".news

욱낙이연032022.03.04 09:52조회 수 1603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중국이 축구의 순수성 말하는 게 웃겨서리 ㅎㅎㅎ유머 카테에


정치적으로 올림픽 하는 자기들 생각은 안 하냐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566463


어차피 월드컵을 나가지 못해서일까. 중국 네티즌들이 러시아의 월드컵 보이콧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FIFA는 1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국가대표와 클럽팀의 FIFA 주관 대회 출전 금지를 발표했다. UEFA도 같은 입장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배경이다.

FIFA와 UEFA는 공동 성명에서 이 같은 소식을 발표하며 “우크라이나 상황이 개선돼 축구가 다시 평화의 매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바랐다.

러시아 국가대표, 소속 클럽들은 FIFA, UEFA의 추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두 기관이 주관하는 국제대회에서 퇴출이다.

이러한 제제의 이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  명분없는 전쟁이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인 비난이 러시아를 향하고 있다.

RFU는 반발하고 나섰다. 소식을 접한 RFU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두 단체의 무기한 국제대회 출전금지 제재를 동의할 수 없다”고 반기를 들었다.

재미있는 점은 중국의 반응이다. 그들은 FIFA와 UEFA의 조치에 대해 전하면서 그들이 정치적 상황을 축구에 대입시킨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는 중국과 러시아의 밀월 관계 때문. 실제로 대만 합병을 노리는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 강제적 침공을 지지하는 몇 안되는 국가이다. 이러한 국가적 분위기가 그대로 영향을 끼친 것.

중국 '즈보 닷컴'에 실린 한 기사에서 네티즌들은 FIFA와 UEFA를 비난하며 러시아를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네티즌들은 "축구는 더 이상 순수하지 않다"라거나 "정치적 목적이 들어간 월드컵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라고 반응했다.



욱낙이연03 (비회원)
    • 글자 크기
댓글 6
  • 2022.3.4 10:59
    잘봤음
  • 2022.3.4 13:36

    잘봤습니다.!!

  • 2022.3.4 13:51

    떼넘들.....

  • 2022.3.5 02:29
    잘봤어요
  • 2023.10.23 15:41
    가재는 게 편... 中, 러시아 보이콧한 FIFA 비난..."축구 순수성 더럽혀".news
    떼넘들.....
  • 2023.10.23 22:07

    천안문 사태의 짱개 병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736 위험하다는 다이어트약 오픈런 근황 ㄷㄷㄷ3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7272 2
1735 곧 죽어도 양보하기 싫었던 운전자들3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7496 1
1734 CG가 없던 23년전 충격적인 드라마 촬영 기법 ㄷㄷㄷ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8342 2
1733 조선시대에는 냉면을 어떻게 만들었을까?7 title: 시바~견밤놀죠아 7568 4
1732 중소기업 65.7% "적정 주 최대 근로시간은 60시간"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6071 0
1731 예약을 갑자기 취소시킨 일본 호텔 업체.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5591 2
1730 아침부터 배달기사에게 10분동안 혼난 사람.jpg1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426 2
1729 트로트 오디션 우승하고 모교 방문한 08학번 화석.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50 1
1728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2 title: 이뻥태조샷건 5738 1
1727 미국 도청 기밀 누출 경위2 title: 이뻥태조샷건 6276 1
1726 '대낮 음주운전' 단속 첫날 2시간만에 55건 적발3 title: 이뻥태조샷건 7301 1
1725 딸 영정 들고 졸업식…"교사가 '저건 뭐야', 교장 안절부절"3 title: 이뻥태조샷건 6317 2
1724 우리나라 짙은 자동차 틴팅의 문제점3 title: 이뻥태조샷건 6817 1
1723 훈련소 돼지고기 근황4 title: 이뻥태조샷건 6575 1
1722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2 title: 이뻥태조샷건 7695 1
1721 달리는 차에 불 활활...죽음의 질주, 순찰차가 막았다.3 title: 이뻥태조샷건 6913 1
1720 수원 한 고등학교 근황5 title: 이뻥태조샷건 8181 2
1719 국수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효능.jpg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7819 2
1718 곡예사가 실수해서 공중에서 떨어지면.. ㅠㅠ2 티끌모아파산 6161 2
1717 교수님 손을 덥석 잡아버린 대학생.jpg2 title: 시바~견밤놀죠아 6645 2
첨부 (0)
로그인

or